의료상담

새로 구입한 치약에 '상아질'이 마모가 덜 된다라고 써져있는데 상아질은 치아의 어디를 말하는 건가요?

전문적인 용어라서 잘 모르겠네요. 지인이 한 개에 2만원짜리 치약을 갖다 줬는데 써보니 별 차이는 모르겠더라구요.

성분을 쭉 훑어보니 다 모르는 내용이고 기존 치약과 별반 다르지 않은 거 같은데 눈에 띄는 게 상아질이라는 표현이

있던데 이건 치아의 어느부분을 말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한성미 치과위생사입니다.

    상아질은 치아의 노란부분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하얗고 투명한 층이 법랑질이고, 그 속의 노랗게 비치는 부분이 상아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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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장인아 치과위생사입니다.

    상아질은 치아의 신경조직인 치수를 둘러싸고 있는 경조직입니다. 가장 바깥이 법랑질, 중간이 상아질, 안쪽이 치수 입니다. 건강하세요.

  • 안녕하세요. 최석민 치과의사입니다.

    치아는 가장 바깥쪽의 법랑질, 안쪽의 상아질과 신경 그리고 혈관으로 구성됩니다 보통 저마모 치약이면 법랑질 관련된 말이 있을텐데 상아질이라는 단어가 있다니 신기하네요

    상아질 관련된 건 이미 법랑질은 마모된 상태에서 상아복합세관이 노출되어 치아가 시릴경우 사용하는 시린이 치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