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하면 왜 촉나라의 이야기가 떠오를 까요 ??
삼국지는 위, 촉, 오 이렇게 3나라의 이야기를 다룬 이야기 인데요.
왜 삼국지 하면 촉나라의 이야기를 가장 많이 하는지 생각이 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투명한숲제비211입니다.
일반적으로 삼국지는 중국의 세 개의 나라인 위, 촉, 후한의 역사를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촉" 자체가 "충성"이나 "충의"를 의미하는 중국어인데, 이는 일종의 가상국가로서 중국 역사에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촉나라가 삼국지와 연관되어 자주 언급되는 이유는,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다루는 작품에서 촉나라를 소재로 삼아 제작된 작품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대표적인 예로는 홍콩 만화가들의 만화작품 중 일부가 촉나라를 소재로 다룬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러한 작품들이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면서, 촉나라와 관련된 이야기가 자주 언급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하는 박참왕입니다.
나관중의 삼국지가 우리가 모두 아는 삼국지 소설이고 거기서 주인공은 유비. 즉 촉나라이죠. 그러다보니 당연히 유비 위주의 스토리..모두가 유비를 좋아하게 되고 삼국지하면 촉나라 유비 및 관우장비조자룡등이 생각나죠.! 마지막으로 삼국지 소설과 실제 역사와는 다른점이 많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수리무입니다.
삼국지는 소설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팩션이 가미 된 것으로 주인공이 있습니다. 작가가 유비를 주인공으로 정해서
유비가 세운 촉나라 이야기가 많고
촉나라를 좋게 해석하고 상대적으로
위와 오는 나쁘게 해석한 면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그것은 한족이 자기들만의 역사의 우위성을 두기 위해 정통성이 있는 촉나라위주로 이야기를 꾸며서 그렇지요. 정사에 보면 위나라에 비해 국가의 역량이 많이 부족한 국가 입니다. 미화 시킨 이야기에 불과 하다고 봐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