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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한뱀5123
씩씩한뱀512322.11.17

헬리코박터균 검사시 균이 검출됐다는데 제균치료를 꼭 해야하나요?

나이
47
성별
여성
기저질환
제균치료 2번했는데 ㅠ 또 재발됨

제목 그대로 제균치료후 또 헬리코박터 검사됨

ㅡ 몇년전부터 2번제균치료후 제균최종검사까지해서 없다햇는데.ㅠ 우리나라 식습관에서 서로 음식

같이 먹는 분위기여서인지 재발이 자꾸 되네요ㅠ


약 먹는것도 고역인데ㅠ

이렇게 재발되는대도 꼭 치료를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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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헬리코박터균이 다시 재발한 경우에는 다시 약물 치료가 필요로 되며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완치후에도 음식을 따로 덜어먹고 가능한 타인과 타액을 섞지 않는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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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우리나라 식습관에의해 서로 음식을 같이 먹는 분위기이다보니

    다른사람들에게 전파시킬 가능성이 있고 헬리코박터균으로 인해 위건강이 더욱 악화될 수 있으니

    재발되었다면 되도록 치료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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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경미 약사입니다.

    헬리코박터가 있다면 치료를 꼭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헬리코박터가 위암으로 갈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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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헬리코박터균에 검출되는 경우 제균치료를 필히 진행해야 합니다.

    재발하는 경우 근본적인 원인교정이 필요하며, 계속 약을 먹다 안먹다 하면 내성균 생길 수 있습니다.

    약을 먹지 않고 방치하면 위염->위암으로의 진행가능성이 있어서 약 복용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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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헬리코박터균이 있는 경우에 이를 치료하지 않으면 위장관 질환 그리고 위암 발생 가능성을 급격하게 높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헬리코박터균이 재발한다면 이에 대한 적당한 치료를 하셔야 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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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헬리코박터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위암 발생률이 훨씬 높습니다. 따로 증상이 없으시더라도 제균이 가능하다면 하시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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