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취학 아동인 저희집 아이가 잘못을 한 경우에 자신이 잘못했다고 뉘우치지 않고 다른 핑계을 대면서 떳떳하다는 태도를 취하는데요. 이런 행동을 할 때마다 사실대로 말하지 않는 행동이 더 나쁜 행동이다 라고 훈육을 하는데 고쳐지지가 않아요. 어떤 방식으로 훈육을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예를들어 아이와 함께 피노키오와
같은 동화책을 읽고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를 이야기를
나누는건 어떨까요?
직접 아이의 입을 통해
옳고 그름을 판단하게 말이죠.
안녕하세요. 화려한콘도르219입니다. 한번 똑같이 행동하여 이런점이 잘못했다고 하는 방식은 어떤가요? 아무래도 당해봐야 아는 점이니 하지만 어린아이라면 영상을 만들어서 보여줘도 괜찮을 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잘못한점은 명확하게 짚고 넘어가는게 좋아요
아이도 눈치가 있기때문에 고치려 노력할거에요
아이가 상처 받지 않도록 지혜로운 교육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