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병주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쉽게 표현하자면 나를 이해해달라! 그리고 내 표현과 행동에 제약이 생기면서 오는 스트레스감을 표출하는 것입니다.
이런경우 그러한 짜증들을 너무 허용해주게 되면 추후 더욱 당연시되고, 더욱 고집이 심해질 수 있으니 말을 알아들을 나이일때 좋게 타이르는것도 방법이지만 때에 따라 좋게하다가 언성을 높이는것이 아닌, 처음부터 단호하게 깨닫게 해주면서 본인이 자신의 잘못을 스스로 깨닫도록 (말로 시인하도록) 하는것이 바람직합니다.
무조건 단호한것이 아닌 때에 따라 비중이 큰잘못을 했을때나 좋게 타일럿으나 듣지 않을때에 화를내는느낌보단 엄격하고 위엄있는 어투로 알려주는 연습도 어렵더라도 병행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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