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식질문 답변가 부자아빠입니다.
증권사 직원들도 도움이 되지요.. 그렇지만 내가 하나도 모르면 아무리 좋은 말도 다 소용없습니다. 내가 분명히 내가 투자하는 곳이 어디이인지 모른다면 좋은 말일 때는 상관없는데 나쁜 말이라면 질문자님의 수익율을 오랫동안 처참히 만들 수 있겠지요.
스스로 많은 공부를 하시고 약간의 필요한 정보를 얻는 수준에서 도움을 받으시는 건 추천드립니다만 종목을 추천받는다던지.. 돈을 아에 모르는데 맡긴다던지는 별로 좋은 생각이 아니십니다.
그들도 잘 몰라요.. 진짜입니다.
스스로 많이 아셔야 주식 투자세계에서 살아남으 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