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뭔가 쪽팔리네요 허허........
오늘 오랜만에 할머니가 오셨더라고요 그래서 학원 마치고 부랴부랴 같이 가족끼리 고기집을 갔습니다..근데 이야기를 이렇게 하다보니 전 평소에 말이 많은 편이라 그냥 이런저런 얘기를 했죠..근데 제가 이제 막 3일된 고1이라 부담감도 있고 문제는 안풀리고 애들은 다 무리가 있어서 마땅히 그냥 한마디로 막막 하더라고요..그래서 제가 학교생활이 약간 그렇다..라고 했더니 의도치 않게 부모님께 이런저런 삶 얘기를 듣다보니 눈물이 나더라고요 고기집에서...하하.. 원래 잘 안우는데 갑자기 수도꼭지가 열린지..눈물이 났습니다 할머니가 계셨는데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참 괜히 걱정 시켜드린게 아닌지 너무 죄송하네요..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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