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예전에 알던 친구한테 전화가 왔는데 뭐 어디를 투자하면 수익금을 챙겨 준다고 이런 식으로 계속 투자 권유를 하고 있네요 아무래도 다단계 같은데, 이런 친구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친구라곤 하지만 결국 남 아닙니까? 그냥 지 알아서 투자하라고 하고 꼬임에 넘어가지만 마세요.
지속적으로 권유하는 게 부담스럽다면 연락을 끊으시구요.
안녕하세요. 가을바람에코스코스는492입니다.
절대 결코 인생에 도움이 되지않는 친구입니다.
평소 친하게 지냈던 친구도 아닌데 뜬금포로 연락이 왔다면
필시 흑심을 품고 연락한거라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조포맨입니다.
하지 않는다고
딱 짤라서 이야기하세요.
그 방법이 최선입니다.
결별을 각오하고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본인이 살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매크로픽과마르크셰르츠입니다.
거기에 투자할돈어없고 관심도 없다고하세요
그리고 그리 친한것같지않은데 전화를 받지마세요
안녕하세요. 투명한수염고래50입니다.네 어쩔수 없지만 상대를 피하시는게 좋을듯 쉽네요 강하게 만남이나 통화를 거부하세요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그럴돈이 없다고하세요.
돈도 없어서 너무힘든데 투자해서 얻은 수익금으로 맛있는것좀 사달라고
해보시면 다시는 연락안올겁니다
안녕하세요. 불타는 나방7787입니다.
그냥 손절하세요. 돈없다고요.
예전에 알던 친구는 그냥 예전친구일뿐인데
돈투자를 권유하면 이미 친구아닌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똘똘한부엉이184입니다.
그냥 투자할 돈 조차 없다고 거절하시면 될 거 같아요 별 친한 친구도 아니고 겹치는 지인도 없으면 바로 차단하셔도 되고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완성도왕입니다.
투자를 권유하는 친구는 멀리하는것이 좋습니다.
물론 좋은 상품이 있어서 소개를 해준 경우도 가끔있지만 대부분은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죠!
예전에 알던 친구라고 하신걸 보니 친하지 않으신것 같은데 멀리하십시요~~
안녕하세요. 튼튼한콩중이24입니다.
정말 머리가 아픈 상황입니다. 어서 빨리 그만 그곳에서 빠져나오라고 설득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위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