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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10.31

예전에 알던 친구가 다단계를 하는거 같아요.

뜬금없이 예전에 알던 친구한테 전화가 왔는데 뭐 어디를 투자하면 수익금을 챙겨 준다고 이런 식으로 계속 투자 권유를 하고 있네요 아무래도 다단계 같은데, 이런 친구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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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충대충그냥저냥
    대충대충그냥저냥23.10.31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친구라곤 하지만 결국 남 아닙니까? 그냥 지 알아서 투자하라고 하고 꼬임에 넘어가지만 마세요.

    지속적으로 권유하는 게 부담스럽다면 연락을 끊으시구요.


  • 안녕하세요. 가을바람에코스코스는492입니다.

    절대 결코 인생에 도움이 되지않는 친구입니다.

    평소 친하게 지냈던 친구도 아닌데 뜬금포로 연락이 왔다면

    필시 흑심을 품고 연락한거라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조포맨입니다.

    하지 않는다고

    딱 짤라서 이야기하세요.

    그 방법이 최선입니다.

    결별을 각오하고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본인이 살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매크로픽과마르크셰르츠입니다.

    거기에 투자할돈어없고 관심도 없다고하세요

    그리고 그리 친한것같지않은데 전화를 받지마세요


  • 안녕하세요. 투명한수염고래50입니다.네 어쩔수 없지만 상대를 피하시는게 좋을듯 쉽네요 강하게 만남이나 통화를 거부하세요


  •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그럴돈이 없다고하세요.

    돈도 없어서 너무힘든데 투자해서 얻은 수익금으로 맛있는것좀 사달라고

    해보시면 다시는 연락안올겁니다



  • 안녕하세요. 불타는 나방7787입니다.

    그냥 손절하세요. 돈없다고요.

    예전에 알던 친구는 그냥 예전친구일뿐인데

    돈투자를 권유하면 이미 친구아닌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똘똘한부엉이184입니다.


    그냥 투자할 돈 조차 없다고 거절하시면 될 거 같아요 별 친한 친구도 아니고 겹치는 지인도 없으면 바로 차단하셔도 되고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완성도왕입니다.

    투자를 권유하는 친구는 멀리하는것이 좋습니다.

    물론 좋은 상품이 있어서 소개를 해준 경우도 가끔있지만 대부분은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죠!

    예전에 알던 친구라고 하신걸 보니 친하지 않으신것 같은데 멀리하십시요~~


  • 안녕하세요. 튼튼한콩중이24입니다.

    정말 머리가 아픈 상황입니다. 어서 빨리 그만 그곳에서 빠져나오라고 설득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위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