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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소한큰고니230
검소한큰고니23022.12.07

아이들의 성향이 너무 다릅니다

초등학교 3학년과 1학년인데 아이들이 성향이 너무 달라 어디를 놀러가려 해도 한 명은 가기 싫다고 한 명은 가자고 합니다. 한명이 원하는 곳을 가면 한 명이 너무 재미없어 하고 매번 반복 되니 어떻게 할 줄 모르겠네요.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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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둘다 성향이 다르다면 한번씩 좋아하는곳에 가주는것도 좋으며따로

    여행을가거나 체험을 해주도록 해주는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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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의 반대되는 성향을 억지로 붙일 수는 없습니다. 되려 반발할 가능성이 큽니다.

    둘 다 충족할 수 있는 곳을 찾는 방법이 있을 것이며,

    성장하면서 점차 위 행동은 완호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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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성향이 다를 경우 부모의 입장에서 결정을 함에 있어 어려움이 생깁니다.

    이럴 때에 양쪽의 상황을 모두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규칙을 정해서 아이의 성향을 맞추어 주는 것입니다.

    다만 이런 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한번씩 하고 싶다는 것을 맞추어 줄 것이고 번갈아가면서 동등하게 해줄 것이라는

    것을 말해주시고 아이들에게 이해를 시키신다면 결정함에 있어 다툼이 생기지 않을 것이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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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끼리 게임이나 놀이를 통하여

    한명이 하고싶은 체험을 하고

    다음번에믄 다른한명이 하고싶은 체험을 하는 등

    이런식으로 한번씩 아이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시년

    좋을 것 같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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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한번은 큰아이의 의견 한번은 작은아이의 의견 이렇게 한번씩의견을 들어주시는 행동을 하시는 것이 아이들의 반발을 줄이는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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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2.07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타고난 아이의 성향은 환경의 영향으로 180도 달라지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양육 방식에 따라 성향 중 어떤 측면이 더 강화되거나 악화될 수는 있습니다. 이런 성향은 나쁜 것이고, 이런 성향은 좋은 것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면 이런 부모의 생각이나 가치가 은근히 아이들에게 전달될 수 있습니다. 우선 부모의 이러한 마음을 알아챈다면, 새로운 상황에 적응하려는 동기를 높이기는커녕, 기가 죽고 어려움만 커질 수 있습니다. 같은 부모에게 태어난 형제도 아이만의 고유한 특징이나 욕구, 삶의 스타일을 부모가 먼저 인정해줘야 합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고유함을 이해 받고, 공감 받을 때 일상의 컨디션이 훨씬 좋아지고, 잠재된 장점들이 더 활성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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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마다 성향이 다르니 서로 한번씩 양보를

    하도록 조율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런식으로 하여 서로 좋아하는 것을 할 때에는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하여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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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의 성향을 다 맞출 수는 없습니다.

    가족들과 나들이 계획을 세우게 되면, 온 가족이 모여서 회의 또는 토론을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주는 형이 가고 싶은 곳으로, 다음 주는 동생 원하는 곳으로 간다는 회의를 자주 하게 되면, 아이들도 일상 속에서 사회성도 배우게 되며, 타협, 배려, 양보 등 인성 교육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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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조계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의 성향은 당연히 다를수밖에없구요. 비슷한부분도 있지만 다른부분들도 아주 많을거에요. 어렵겠지만 두아이의 공통된 부분도 분명히 있을거에요. 그런 부분을 찾아서 같이해주면 아이들도 좋아할거에요. 같은 취미를 한번 만들어보시는게 좋구요. 영화, 만화, 스포츠, 산책, 키즈카페, 등등 해보시면서 둘다 좋아하는 공통관심분야를 찾아보시면 좋을것같아요.. 그리고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좋아하는 부분들이 비슷해질거에요. 성장통이라고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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