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회복이 되고 마트에서 내가 일할수 있는지 없는지 판단한후에 결과가 나올때까지 저 대신 대체근무자를 구해서 쓰고있다고 해서?
점장님께서 제게 어느정도 몸 회복하고 마트에 와서 근무할수 있는지 관련된 이야기 하고나서 마트에서 제가 일할수 있는지 없는지 판단하고 이야기 해준다고 했어요. 근데 아빠가 마트과장님께 전화로 ”딸이 마트에서 욕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된건가요? 라고 하니까 마트과장님은 욕 절대로 한번도 하지도 않고 잘해줬다는 식으로 화내면서 전화를 줬어요. 그 이후에 마트 분위기가 안 좋아졌대요. 그 이후로 점장님과 통화하면서 점장님이 저한테 아빠가 마트과장님한테 전화로 욕하고 그만두라는 식으로 난리 쳤는데 너는 이런 상황에서 일할수 있니? 이런 상황에서 일하는 것이 상식적이니? 이런식으로 그렇게 말하고나서 경리와 월급정리 하고 마무리 하라고 했어요. 점장님 자기한테 이제 더이상 전화 할 필요도 없다고 했어요. 중요한 것은 그러나 저는 그럼 이제 더이상 일 안한다는 식으로 말하지 않았어요. 근데 저는 안나온다고 말 안했는데 불구하고 일을 마무리 하라고 했어요. 그러나 저는 그럼 이제 더이상 일 안한다는 식으로 말하지 않았어요. 근데 저는 안나온다고 말 안했는데 불구하고 일을 마무리 하라고 했어요. 또 점장님이 이것은 권고사직과 해고 그 자체도 아니라고 하면서 자발적퇴사라고 했어요. 그래서 점장님이 경리와 전화하고 마무리하라고해서 일단 알겠습니다라고 했어요. 지금 당분간 못 나오니까 제가 입원한다고 한 날부터 그대신 제가 회복이 되고 마트에서 내가 일할수 있는지 없는지 판단한후에 결과가 나올때까지 저 대신 대체근무자를 구해서 쓰고있다고 해서 저는 네... 알겠습니다라는 대답만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