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의견을듣고 싶습니다 만약에
만약에 내가 입양을해서 키운아이가 자라서 우리부부의 바램과 달리 바른길을 가지않고 엇나가는 행동으로 하루하루지쳐서 한계에 도달했을때 어찌하겠나요? 파양을 생각해볼까요? 아니면 끝까지 부모의도리를 다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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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이스티샷추가입니다.
저는 어느정도 선을 넘으면 파양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고쳐지지 않는다면,
정말 제 자식으로 인정하기 너무 싫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어쩌라고 내가 알아서 할게입니다.
음.. 본인이 선택한 일이라면 부모의 도리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자식이 엇나가는 행동을 해서 버리는 사람은 흔치 않으니까요 ..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아이가 바른 길로 가지 않아도 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는 것 또한 키우는 주인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끝까지 부모의 도리를 다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