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내가 입양을해서 키운아이가 자라서 우리부부의 바램과 달리 바른길을 가지않고 엇나가는 행동으로 하루하루지쳐서 한계에 도달했을때 어찌하겠나요? 파양을 생각해볼까요? 아니면 끝까지 부모의도리를 다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