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달에 자위 하다가 빨간 혈정액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병원에가니. 부고환염?
이라고 하길래 좀더 있다가 병원을 옮겨서 초음파 검사도 해보니 전립선염 정낭염 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치료를 계속 하다가 3월경 괜찮아서 병원을 그만 다녔습니다
근대 2월부터 4월까지. 일도 힘들고 주말에도 잘못쉬는데
처음에 완전 혈정액이 나오고 그다음에 약간 혈정액을 뵜는데
몸이 피곤하고 힘들면 계속 그런거같더라구요
오늘도 자위를 해서 정액 색깔 보니 빨간건 아닌데 선홍빛 정액이더라구요
몇일전까진 정액 색깔이 좋았습니다
다시 비뇨기과 가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