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를 할 때마다 나의 일상이 다른 사람들보다 재미없어 보이는 것 같아요.
친구들은 항상 재미있는 곳에 가고 멋진 사진을 올리는데, 나는 별로 특별한 것이 없는 것 같아서 속상해집니다.
SNS 때문에 저의 행복에 대해 고민이 많아졌어요.
접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남과 비교되는 것이 싫고 패배감만 든다면 반드시 접으세요.
SNS안한다고 불편할 일도 없으니까요.
안녕하세요. 경건한코요테278입니다. 저도 초반엔 그랬는데 너무 에스엔에스에 목매지마세요 sns는 원래 잘지낸다라고 보내주려고 자랑하려고 올리는 겁니다. sns밖에서 행복을 찾고 느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잡지식전문입니다.
남들이 보여지는 행복이 다는 아닙니다.
진짜 잘사는 사람이 아니라면 sns에 보여지는 일상이
작성자분과 다를게 없어요.
기죽지마시고 작성자 분의 인생을 사시면 더 행복하게 사실 수 있을 거 같습니다 !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