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광민 전기기사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역률이 낮으면 같은 전력을 전달하기 위해 더 큰 전류가 필요해져 설비 손실과 비용이 증가합니다. 유효전력에 비해 무효전력이 많아지면 전류가 증가하고, 이로 인해 전선과 변압기에서의 손실이 커지며 발열이 증가합니다. 또한 설비 용량을 비효율적으로 사용하게 되어 추가적인 설비 투자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전력회사에서는 낮은 역률에 대해 요금을 부과하기도 합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콘덴서를 설치하면 무효전력을 보상하여 전류를 줄이고 전체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