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안그랬던것같은데 엄마랑 밥을 먹으면 밥먹을때 나는 소리가 굉장히 거슬려요. 유독 그 소리에 집중이되고 짜증도 나요. 그런데 밖에서 친구들이랑 밥을 먹거나 하면 전혀 그런소리가 신경이 쓰이지 안거든요. 소리를 안내는 것도 아닌데 ..유독 엄마랑 밥을 먹을때 거슬리는걸까요. 밥먹을때 이것때문에 예민해져서 서로 싸우기도 해서 엄마한테 그러면 안되는걸 알면서 나도 모르게 인상쓰게 되고 하네요 ㅠㅠ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본인스스로 예민한 소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어머니께 그러한 마음과 심리를 말씀해보시는 덧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