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내일 중간고사인데 시험 망칠까봐 너무 불안한데 어떡하죠....

내일이 중간고사인데 시험을 망칠까 봐 너무 걱정돼요. 저는 중2 여자고, 특히 수학이 많이 약해요. 작년에도 수학 점수가 50~60점 정도였어요.

주변에는 공부를 잘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시험을 보고 나면 자꾸 저 자신이 위축돼요. 게다가 엄청 친했던 친구랑도 요즘 조금 싸운 상태인데, 그 친구는 중간고사나 기말고사에서 항상 거의 모든 과목이 올백일 정도로 공부를 잘해서 더 비교가 되고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요.

작년에 아빠가 엄마랑 얘기하면서 제가 이러다 수포자가 될 것 같다고 말하는 걸 듣게 됐어요. 그 말을 듣고 너무 속상해서 울었어요 ㅠㅠㅠㅠ

내일이 시험이라 더 불안하고 긴장되는데,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한 만큼 잘 볼 수 있을지 걱정이에요. 시험 결과를 보고 아빠가 또 실망하실까 봐 그것도 많이 불안해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수학은 머리로 계산을 해야하기에 멘탈이 갈릴수록 더 많이 틀리게 됩니다..ㅠㅠ 어차피 수학은 전날 해서는 소용이 없기 때문에 이왕이면 멘탈 관리를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족욕도 하고 잠도 푹자구요. 시험에는 공부만 있는 게 아니라 멘탈관리까지 포함되어있습니다. 정 불안하시면 꼭 알아야할 공식들 외우고 자세요!! 시험 볼 때 꼭 전에는 알았던 공식들이 기억이 안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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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주변에 공부를 진짜 잘하는 친구가 있으면 나도 모르게 자꾸 비교하게 되고 마음이 위축될 수 있어요. 하지만 시험은 친구와 겨루는 게 아니라 내가 준비한 만큼 최선을 다하는게 중요해요. 친구와는 지금 잠시 서먹하더라도 일단은 내일 시험에만 집중해서 스스로 후회 없는 시간을 보내는 게 먼저인 것 같아요.

    부모님께서 하신 말씀 때문에 상처를 받으셨겠지만 그건 아마 걱정되는 마음에 하신 말씀일거에요. 그러니까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본인이 노력한 과정을 가장 소중히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내일 시험장 가기 전에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다 보여주고 오자라고 스스로에게 말해주면서 조금이나마 부담을 덜어보세요.

  • 너무 불안하게 시험에 대해 생각하지도 말고

    적당한 휴식과 함께 자신을 다독여봄이 어떨까요? 지나친 불안이 오히려 시험을 망쳐요.

  • 중2 수학 완전 어려워요 저도 중2수학 70점대였어요

    저도 내일 시험인데 떨리네요 역사 공부 엄청했는데 역사 90점 넘기기를 빌어야겠어여

  • 안녕하세요 ◡̈ 

    걱정하지말고 지금 당장 자요~~~! 잘 자야 실수도 안하고 시험도 잘 볼 수 있을거에요~! 그니깐 걱정하지말구 푹 주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