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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1.14

아이가 뭐든 놀잇감을 다 자기 거라고 해요

안녕하세요. 아이가 외동이다보니 친구들과 놀잇감을 함께 사용하지 못하고 뭐든지 다 자기 것이라고 해서 곤란할 때가 많은데 이럴 때는 어떻게 알려주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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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푸른사슴벌레78
    푸른사슴벌레7823.01.15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양보하는 것에 대하여 설명을 하고

    양보를 하나의 놀이로 만들어서

    양보에 보람과 흥미를 느끼게 하시는 방법이 젛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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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다른 모든 물건을 자기 자신이

    소유할 수 없음을 알려주시고 다른 친구들에게

    양보하고 배려하는 것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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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아이 눈높이에 맞는 설명을 해주셔야 합니다.

    외동 아이의 경우 소유욕이 클수 밖에 없습니다. 양보를 해야하는 이유를

    아이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주세요. 설명시 동영상이나 책등을 보조자료로

    설명해주시면 더욱 효과가 좋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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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린 영아들은 소유 개념이 강하며 사회성 발달이 아직은 부족합니다.

    소유욕이 강하기 때문에 모든 물건들은 다 자기의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보통 '내 것도 내 것이고 친구 것도 내 마음에 들면 내 것 이다' 라는 생각을 하는 거지요

    아직은 배려,양보,규칙 질서 모두 성장해 나가는 중이기 때문에 이런 행동을 할 수는 있답니다.

    부모님께서 계속해서 아이에게 배려하는 법, 질서, 규칙 등을 알려주시면 자연스럽게 소유욕도 차츰 차츰 줄어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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