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운행 중 배터리 방전이 되거나 고장으로 견인이 필요한 경우 차량 제조사에서도 긴급출동 서비스를 제공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보험사의 경우 견인 거리 제한도 있고 사용 횟수 제한도 있던데 제조사의 출동 서비스는 그런 제한 기준이 없는건가요?
안녕하세요. 해랑사선지장진성서입니다.
자동차 제조사에서도 무상보증기간이내에서는 견인서비스를 이용할수있는데 제조사마다 다르니 확인이 필요해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제조사의 출동 서비스도 그런 제한이 있습니다. 대부분은 10KM이내까지만 추가요금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넷아빠입니다.
긴급출동당시에 견인을 요구하면 주행거리 10키로미터 이내까지 견인해줄겁니다.
배터리방전으로 인한 점프도 긴급출동이지만, 곧장 배터리를 교환하거나 하기 위해 정비소로 입고하는 견인도 긴급출동에 포함될겁니다.
안녕하세요. 착함 멋진 봉이(--)(__)입니다.
보통 10KM로 정해져있고요 그이후에는 요금이 발생하고요~
보험가입할때 필요에 따라 돈을 조금 더주고 견인거리를 늘리기도 하고 그러는데
10KM정도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크게 그이상은 필요가 없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신속한까마귀285입니다.
보험사나 제조사 모두 규정 대로 처리 하다 보니 서로 가격이 다를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특별히 정해놓은 가격은 없는걸로 알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독특한랍스타214입니다.
횟수 및 견인거리 제한이 당연히 있습니다
보험계약마다 다르지만 10회, 10km 이런식으로 정해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