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에서 이불킥 할만한 상황이있었습니다.
주차장에 입구에서 내려갔는데 앞에차가 안가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서있던 자리에서 어떤차가 빠지길레 그자리에 주차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앞에 안가고 있는 차량운전자가 주차 하려고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이었다고 하는겁니다. 그런데 제가 봤을때는 그 앞에 안가고 있던 차량 맞은편 차가 있어서 안가는줄 알고 있었거든요. 저보고 자기가 넣을려고 했던 자리니깐 빼달라고 해서 기분 나쁜듯이 이야기하고 지나가려다가 그럼 빼드려요 하니꺄 빼달라서 차빼주고 그차가 주차했습니다.
제가ㅈ기분 나빠서 그렇게 운전하지 마라 그러고 나왔는데 지나고나서 정황을 살펴보니 제가 잘못한것 같아 너무부끄러워요ㅜㅜ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깨끗한하운드240입니다. 운전하다 보면 그럴 수 있지요. 다음에 안 그러면 되지요. 오늘 든 부끄러운 마음은 쫌 지나면 희미해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