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시대 같으면 부모님을 실버타운하고 요양원을 보내주는게 불효자라고 그러겠지만 지금의 시대에서는 부모님을 실버타운과 요양원을 보내주는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대세인가요? 실버타운과 요양원을아무렇지 않은 대세인가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글쎄요~? 당연한게 아니고 어쩔수 없는 상황이면 실버타운이든 요양원이든 모셔야죠 전 나중에 자식들한데 피해 안 주고 요양원으로 갈것같네요~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장기요양보험이라고 대부분 월급자들이 세금을 내잖아요
그 세금으로 정부에서 급여로 제공해서
받는 복지시스템이라 불효라고 할수 없어요
복지인 거죠
안녕하세요. 침착한향고래256입니다.
당연하다기보다 상황에 따라서 실버타운이나 요양원의 도움을 밭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가족구성원과 인원이 다른 요즘 세대가 이전세대처럼 부모님을 모시고 책임지는게 쉽지 않으니까요. 불효라고 단정지을 일은 아니지요.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실버타운과 요양원은 다소 시설의 러벨이 다른데요. 보통 실버타운은 요양원 대비 시설도 잘되어있고 사비스도 좋아서 다소 부유한 노인분들이 입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요즘은 요양원 등도 비싼 가격을 받는 만큼 서비스도
좋아졌습니다.
그래도 제생각엔 우리가 힘이없을때 부모님이
키워주셨는데 늙고 병든 부모님을 그런곳이 맡기는건
조금 부정적이로 보이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