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고양이는 아파도 티를 늦게 내는 편이라 집사가 평소랑 다른 점을 빨리 알아차리는 게 중요해요!
대표적인 신호는 밥 먹는 양이 줄거나 물을 너무 많이 마시거나 화장실 습관이 달라지는 거예요 숨거나 예민해지고 만지는 걸 싫어하거나 평소보다 잠만 자는 것도 이상 신호예요 그루밍을 너무 안 하거나 너무 많이 하고 구토 설사 체중 감소 걷는 모습 이상 호흡이 빠름도 잘 봐야 해요
특히 갑자기 조용해지거나 자꾸 웅크리고 있으면 통증 가능성이 있어요 평소와 다르면 작은 변화라도 그냥 넘기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고양이는 본능적으로 통증을 숨기려 하므로 평소보다 활동량이 급격히 줄거나 구석진 곳에 숨어 나오지 않는 행동이 가장 대표적인 신호입니다. 식사량이 줄어들고 사료를 거부하거나 그루밍을 과하게 혹은 전혀 하지 않아 털 상태가 푸석해지는 경우도 건강 이상을 의심해야 합니다. 화장실이 아닌 곳에 실수를 하거나 소변 횟수가 달라지는 것 역시 신장이나 방광의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 외에 동공의 크기가 비정상적으로 유지되거나 제삼안검이 노출되는 현상 그리고 엉덩이를 치켜들고 머리를 바닥에 붙이는 식의 비정상적인 자세를 취한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