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주말에 교복을 입고 돌아다니는게 이상하고 비정상적인가요?

최근 아버지와 이 주제로 정말 많이 갈등을 겪었습니다. 저는 친구들도 주말에 교복(체육복)을 입고 다니고 그것을 이상하거나 돈이 없다거나 부모가 관리하지 않는다는둥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아버지는 주말에(등고하지 않는날에) 교복(체육복 포함)을 입고 돌아다니는것은 비정상적이고 일반적이지 않으며 남(학부모)들의 입에서 오르내리며 부모께서 관리를 안해주는 아이라고 생각된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정말 그런지 궁금하고 만약 제 의견이 맞다면 수치와 데이터로 증명해보이고 싶습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근데 아무래도 요즘에는 남들 시선이 너무 많아서 그쪽의 지역의 학교에서는 친구들끼리 입고 다니고, 그거에 대한 불편한게 없다면 입고 다녀도 되지만 전 아버지의 입장도 충분히 공감간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지역에서는 그렇게 주말에도 입고다니면 뒤에서 친구들끼리 아버님이 말씀하셨듯이 그런말들이 나오거든요. 하지만 작성자님이 불편하신게 없으시다면 아버님과 잘 이야기를 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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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거는 아버지께서 착각하시는 겁니다. 오히려 교복이라는 것은 주말에 입어도 아주 단정하고 예의 바른 복장으로 취급되시는데. 아버지께서 뭘 모르시는 거예요?

  • 그냥 정상인거 같은데요 뭘 입든 뭔상관인가요 그거는 표현의 자유인거같은데요 롯데월드에서도 교복입고 잘만하는디 입을거없으면 걍 입는거죠 뭐

  • 주말에 교복 입고 다닌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공부 한다는 모범생이 교복 입고 돌아다닌지 않고 확실히 불랑학생 이미지가 잇네요 멀리 하것나 집에 문제가 잇는게 아닐까 소문이 퍼지겠조

  • 아방가르드한 복고풍이라고 우기세요

    남들이 쳐다보면 네가 K- 하이틴의 갬성을 알아?

    라고 눈빛으로 제압하는 게 포인트 입니다

    이상하진 않지만, 주변에서 열공해~ 라며 사탕을 쥐어줘도

    당황하지 마세요. 그게 바로 교복의 마법이니까요!

  • 안녕하세요 아니요 전혀 이상하지 않은데요

    주말에 교복이나 체육복을 입을 수도 있지요

    저는 아무렇지도 않은데요

    말끔하게만 입고 다니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버님께서 조금 옛 사람이신듯 합니다.

    너무 신경 쓰지마셔요

  • 요즘은 교복이 아닌 평상복을 쉽게 접하고 또 많이 소유할 수 있는 시대라 더 그런 느낌이 있는 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부모님이 관리하지 않았다, 돈이 없다 <이런 감상 모두 위의 이유에서 나올 수 있겠습니다. 교복 외 제대로 된 평상복이 없어서 입고 다닌다는 느낌을 줄 수 있으니까요. 또래끼리는 분위기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체육복은 자주 입고 다니는 걸 본 것 같긴 한데, 확실히 주말이나 휴일에 체육복을 입고 다니면 조금 눈에 띌 것 같기는 합니다. 평일이라면 체육했나보다, 인데 휴일은 순간 음? 하는 느낌이 있죠. 하지만 본인들이 편하다면 그렇게 입고 다닌다고 문제될 것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기왕 쉬는 날인 겸 평일에는 잘 못 입는 옷을 입으면 또 새로운 즐거움이 될 겁니다.)

    아버님께서 어떤 부분을 생각하시는지 이해가 갑니다. 사실 학생 또래가 느끼는 바와 졸업한 성인 혹은 그 윗세대에게 가 닿는 바가 많이 다른 경우도 많을 겁니다.

    수치나 데이터로 보여드리는 것도 좋겠습니다만, 서로 대화가 용이한 사이라면 서로 간의 보편적인 인식을 나눠보면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