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도 드라마로도 자주 접하게 되는 소재인데요
서로 죽이는 존재로도 알고 있습니다 (+ 늑대인간)
이 소재들은 모두 허구인가요?
그리고 허구라면 왜 이러한 소재들이 아직 까지 전해져 내려오는지 궁금합니다.
전문가님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질문자님의 질문처럼 허구 맞습니다.
재미있게 만들기위하여 온갖 양념을 넣는 것이라 보시면 됩니다.
죽이고 죽는 것이 있어야 관심이 가고
흥미로운것이 인간의 심리 입니다.
그것을 영화는 잘 이용하는 것 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모두 허구를 기반으로 한 소설입니다.
중세 유럽에서는 폐쇄적이고 잘 알려지지 않은 동유럽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궁금증이 공존했습니다.
그래서 그곳에는 어떤 존재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상상 속에서 그런 캐릭터들이 만들어졌고
그들과 관련된 이야기가 전해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강요셉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드라큘라는 허구나 가상의 인물이 아닙니다 드라큘라는 실제로 존재했던 역사적 인물인데 그의 정식 이름은 블라드 제페슈 드라큘라 공작입니다 1431년 지금의 루마니아에서 태어나 1476년에 사망한 사람이지요 마녀는 인간들이 만들어낸 허구의 인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