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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당나귀278
진실한당나귀27824.04.18

국세청에서 문자가 왔는데 보이스 피싱인가요?


방금 이렇게 국세청에서 문자가와서 ARS로 전화해서 비밀번호 만들고 핸드폰 번호 등록하다가 뭔가 쎄해서 바로 전화 끊었는데 혹시 보이스피싱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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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자성세무회계 김성은 세무사입니다.

    현금영수증을 핸드폰 번호로 발급하였다면 홈택스에서 핸드폰 번호를 발급수단으로 등록하여야지만 본인의 현금영수증으로 조회가 가능하기 때문에 해당 내용에 대한 안내문자인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발급수단 등록 전 발급받은 현금영수증이라도 공제 가능합니다.

    보통은 새로 등록한 다음날이면 등록 이전 발급 분 내역도 모두 조회가 가능합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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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세금·세무분야 상담 지식답변자 조원일 세무사 입니다. 문의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리겠습니다.

    126번의 경우 국세청 전화는 맞습니다. 만약에 위 문자 사유가 궁금하시면 세무서에 전화를하셔서 여쭤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라며,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추가 문의사항은 댓글 남겨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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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성진 세무사입니다.

    현금영수증 발행시 핸드폰 번호로 하셨으나 국세청에 핸드폰번호와 납세자의 정보가 등록되지 않아

    매칭이 안되었으니 등록하라고 안내차 온것입니다. 홈택스 가셔서 현금영수증메뉴에서 번호등록해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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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문용현 세무사입니다.

    보이스피싱은 아닙니다. 다만, 해당 문자의 번호를 누르지 마시고 직접 126을 입력하셔서 등록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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