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맛을 내는 감미료의 종류가 많은 편인가요?
제로콜라 제로사이다 등등 설탕이 들어가 있지 않는다고 광고하는 음료수가 많은데 설탕대신 합성감미료를 첨가하는데 단맛을 내는 감미료가 여러종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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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강직한여치81입니다.
인공감미료 종류
1. 사카린:설탕보다 300배에서 400배정도 단맛이 난다.유해
성 논란은 갑론을박 중이다.
2.아스파탐:쓴맛이 없어 청량음료의 첨가물로 쓰인다.
3.소르비톨:과즙에 함유되있고 화장품로션 치약 등에 쓰인
다.
4.둘신:부작용으로 간종양이 발견되어 사용이 금지되었다. 5. 아세설팜칼륨:설탕의 200배의 단맛이나며 빵이나 과자의 앙금류에 쓰이고 절임이나 아이스크림 음료 등에 쓰인다. 6.에드반템:설탕보다 20000배 단맛을 내며 베이킹에 주로 쓰인다.
7. 알리탐:설탕보다 2000배 더 단맛이난다. 8.네오테임:설탕보다 13000배 더 단맛을내며 베이킹에 적 합하다.
9. 두클린:설탕보다 250배정도 더 단맛이나고 쓴맛이 없어서 사카린처럼 쓰인다.
인공감미료는 뇌에작용해 식욕을 증가 시켜 비만을 일으킬 수 있으며 설탕보다
더 위험하다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여기저기 정보가 엇갈리지만 확실한것은 인공감미료는 인위 적인것으로 우리 인체에
이롭지는 않다는것으로 이해해야 한다. 식품이나 치약 구강 청결제같은 제품을 사용하기전에 뒤에 성분표를 잘보고 되 도록 합성이나 인공감미료가 적은것을 사용하는 노력을 해 야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