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오늘은 quora에서 일본어 게시판에서 해봤을 때 일본사람들이 한국이 거짓말쟁이라고 그랬다(일본에서 역사의 왜곡되기 때문에) 나도 일본사람들한테 번역기로 원숭이 새끼라고 무식한 새끼라고 그랬다. 물론 그들도 당연히 화냈지만 난 끝까지 욕해서 많이 썼다(정말로 일본인들은 제국주의 정신 때문에 세뇌당해서 문제다) 오늘은 언니한테 그 얘기를 해 보니까 일본사람들이 이상하다고 상관없지만 내가 욕하는게 잘못이라고 그랬다(언니가 어떤 말 했다면 '아무사람이랑 싸우고 욕하는 사람은 폭력적이니까, 그냥 신경 안쓰면되는데 왜 싸우고 욕을해, 욕하는게 나쁘지' 언니도 사실은 일본은 싫어하지만 사실 언니는 무뚝뚝한 편이다) 언니는 내가 화를 찾지 않는다고 생각하면서 폭력적이란 사람이라고 그랬다. 내가 문제니까? 언니가 무뚝뚝한게 문제일까? 일본 사람이 문제일까? 어느쪽이 문제일까? ※특히: 언니하고 이야기했을 때 내 이야기 아닌 지인에 이야기라고 했다. 내가 이렇게 쓰고 활동한다면 언니가 난리 날까 봐 거짓말했다. 거짓말하는 데가 잘못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