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와 치는 둘다 물고기를 의미 하는데 물론 '치'는 우리말에 해당하는 것이고 ‘어’ 는 한자어에 해당 합니다. 그럼 이렇게 둘을 나누는 기준에 대해서는 두 가지 설이 있습니다. 우선 첫번째는 우리 조상들은 아마도 비늘이 있는지 없는지에 나눈 것이다라고 하는 가설이 있고 두번째는 그것이 아니라 비늘과는 상관 없이 원래 우리말의 생선은 치 라고 하는 것이 맞는데 식자층, 즉 양반층에서 한자어로 생선을 표현 하면서 어를 붙였다는 가설 입니다. 제가 생각 해도 비늘 여부와는 상관 없이 원래 우리 말인 치라는 접미사가 식자층에 의해서 한자어로 표기 되면서 어 라고 바뀐것이 아닌가라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