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는 것, 특히 유산소 운동을 추천드려요.
저도 요새 모든 게 귀찮고 무기력하게만 느껴져서 우울감이 많이 오는데 그럴 땐 달리기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알고 있습니다. 진짜 하기 귀찮고, 하려면 사람 없는 곳으로 멀리 나가야하고, 마스크도 쓰고 뛰어야하고....
그래도 딱 한 번만. 숨이 차고 더 이상 뛰면 죽을 것 같을 때까지 딱 한 번만 뛰어보세요. 온몸이 땀에 젖고 가슴이 쿵쾅거려도 그 성취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하루 뛰고 다음 날을 살아가고, 또 뛰고 살아가고 하다보면 우울감도 조금씩 극복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