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번개머리 나방153입니다. 술을 마시면 기분을 좋게 하는 것도 있지만 도파민을 감소 시키기도 합니다. 즉 술을 마시면 행복을 담당하는 도파민이 감소하여 기분이 안 좋아질 수 있어요. 그리고 반복적인 음주는 세로토닌 분비 체계를 교란시켜 우울감을 악화시킬 수 있어요. 특히 불안감과 공황장애, 자살 문제는 술과 연관이 많다는 연구가 있어요.
따라서 오히려 우울감을 없애기 위해서 마시는 술을 오히려 독입니다. 즉 금주를 하는 것이 정신 건강 및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