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들과 교회를 가보려는데 괜찮겠죠??
이번에 아이들을 교회에 데려가보려고 합니다. 배우자가 교회에 다니고 있고 아이들 프로그램이 교회에 잘 마련되어 있다고 하는데 아이들이 좀 싫어하는 거 같은데 괜찮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괜찮지만 아이 의사를 존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부터 예배를 강요하기보다 놀이와 친구 만남 등 즐거운 경험 위주로 가볍게 참여하게 해보세요. 좋은 기억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계속 싫어하면 시간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와 교회를 가려고 한다 라면
우선 억지로 아이들을 교회에 데리고가지 않아야 합니다.
교회 라는 주체가 무엇인지를 알려주고.
교회에 가면 어떠한 것들을 경험하게 될지를 미리 알려주어
그 선택과 결정은 아이들 스스로 하게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교회에 가는 것에 대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아이들을 교회에 데려가는 것은 가족이 함께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환경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교회마다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잘 마련되어 있어 또래와 어울리며 사회성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다만 아이들이 처음에는 낯선 분위기나 활동을 부담스러워할 수 있으니 억지로 참여시키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느끼게 하고, 긍정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배우자가 다니는 곳이라면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의미를 찾을 수도 있고,
아이들이 싫어하는 기색을 보일 때는 대화를 통해 이유를 들어보고 조금씩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이들이 거부감을 보인다면 무리핫 참여시키기보다 분위기를 먼저 경험해보는 정도로 가볍게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교회 프로그램이 잘 마련되어 있더라도 아이의 성향과 의사를 존중하는 태도가 장기적으로 더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처음에는 예배 전후 활동이나 놀이 중심 프로그램부터 참여해 보며 아이의 반응을 살피는 방식이 적절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과 대화를 통해서 교회를 가기 싫어 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 볼 거 같습니다.
그 이유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억지로 교회 보내는 건 너무 강압적인 방식이 될 거 같아요.
아니면 아이들과 약속을 하고 체험식으로 한달만 다녀보기로 하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들이 교회 프로그램에 적응하기 어려워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반응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낯선 환경과 새로운 사람들, 익숙하지 않은 활동에 시간이 걸리기도 하니 천천히 아이들의 속도와 감정을 존중해 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함께 시간을 보내며 교회가 안전하고 즐거운 장소임을 느끼게 하고, 아이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놀이와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면 좋습니다. 아이들이 싫어하는 마음을 강제로 막기보다는 아이와 대화를 나누어 그 이유를 이해하고 아이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부모님과 배우자분께서도 아이들의 감정을 함께 공감하고 격려하며 긍정적인 경험을 쌓도록 지지해 주시면 아이의 적응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아이가 계속 불편함을 느낀다면 무리하지 말고 아이가 좀 더 준비가 됐을 때 다시 시도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아이가 신체적,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느끼며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따뜻한 관심과 배려로 함께해 주세요.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