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상사가 함부로 대하는것같을때 어찌행동해야할까요??
직장에서 상사가 함부로 대한다는 느낌이들때
저는 어찌 행동하는게 좋을까요 궁굼합니다
최대한 말을 안하려고 하는 중이긴한데
어찌해야 좋을지 궁굼합니다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혹시나 갑질처럼 막말을 하거나 함부로 모욕적인 언행을 보인다면 참지마시고 갑질신고하세요. 그리고
주변사람들도 다 알고있을테니 주변 의견도 모아보세요.
안녕하세요. 투명한숲제비212입니다.
상사가 함부로 대할 때는 화를 내거나 반발하는 것은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감정을 추스르고 침착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사의 행동이 계속된다면, 상사에게 직접 이야기하거나, 인사담당자나 상급자에게 보고합니다. 상사의 행동이 심각한 경우에는 노동청에 신고할 수도 있습니다.
상사의 행동으로 인해 정신적, 육체적 피해를 입었다면, 직장을 그만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직장을 그만두는 것은 어려운 결정이지만, 자신의 건강을 위해 필요한 결정일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솔직히 어떻게 할 방법이 없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만약에 한다면,
1. 상사에게 솔직하게 이야기 합니다. 존중을 해줬으면 좋겠다고요.
2. 상사의 위의 상사에게 상담을 합니다. 이러한 고충이 있다고요
3. 고충위원회에 투서를 합니다.
이렇게 할 방법이 생각이 나긴 하지만, 막상하기에는 다 껄끄러운게 사실인듯합니다. 현실적으로
이렇겍 하고 회사생활을 잘 할수 있을지 걱정이 될겁니다
왠만하면 참거나, 말을 잘 안하는 방법으로 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재미로 합시다입니다.
팀워크를 위해서 직장상사가 잘못을 할땐 조용히 따로 얘기하시는게 좋을듯 하고요, 계속해서 함부로 대하시면 연말에 팀을 이동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만약 중간에 부서 이동이 가능하면 그 기회를 이용해 보셔도 되고요.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싫으면 싫다고 명확하게 애기하면 좋은데
뒷끝이 있는 상사라면 분위기 달라집니다
힘들고 스트레스때문에 본인이 힘들어질거에요
원장님과 면담해서 해결하는걸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조그만퓨마48입니다.
요즘 그렇게 입 다물고 있으면 바보 됩니다. 아닌 건 아니라고 정확하게 말씀하시고, 마음이 상하는 부분은 똑 부러지게 말을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반가운홍여새291입니다.
그냥 무시하시고 묵묵히 본인일만 하면 될거 같구요. 정~ 안되면 상사보다 더 윗상사와 상담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재빠른여치50입니다.
제 경험상 말을 안하면 끝도 없이
계속 함부로 대합니다
확실하게 앞으로 그렇게 말하지 말아달라고
기분 나쁘다고 말하는걸 추천드립니다
혼자 끙끙 앓아봐야 상대방은 조금도 반성 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