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에게 불만을 표해야 할때 어떻게 할까요??
상사에게 불만을 표현해야 하는데 어떻게 말을 해야 최대한 예의 있게 보일까요...?? 싸가지없게 보이고 싶진 않아서요...ㅜㅜ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진짜 상사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솔직하게 말씀은 하시는게 좋습니다. 정 어려우시다면 편지나 쪽지를 익명으로 남겨보세요.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직장에서 상사와의 관계는 매우 중요하기에
불만을 표하기전에 먼저 상사의 입장에서 상사의 행동을 생각해 보고,
다른 동료가 없는 조용한 자리에서, 감정은 최대한 배제하고,
불만이 있는 사항에 대해 개선을 요청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라울곤잘입니다.
사람이 많은 경우에는 최대한 자리를 피하셔서 따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위에 사람의 채면도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있는 자리는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불만은 이야기 하시더라도 편안하게 언성이 높아지지 않게 잘 이야기를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라차캬쵸90입니다.
상사에게 이야기 할때는 저 같은 경우는 공석보다는 사석으로 따로 자리를 만들어서 부드러운 분위기를
유도하여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공석에서 이야기 하면 하극상처럼 너무 개념이 없어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안녕하세요. 냉엄한코끼리32입니다.
상사에게 불만은 다들 있죠
전 예전에는 그냥 참았어요
그러니까 당연시 되어서 더 시키든지 더 그래두 되는줄알고 더하더군요
그래서 한번 조목조목 일침을 가했더니
놀라시더군요
그리고는 그담부터 달라졌어요
불만을 늘 표현하지말고 한번씩 바른말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굉장한왜가리148입니다.
업무적인 불만이라면 일단 지시대로 한 뒤 업무를 마치고
저는 이런식으로 일을 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되는데 상사님의 생각은 다른 것 같다, 혹시 의견이 있으시냐, 내 식대로 일을 하게되면 제가 미처 모르던 문제점이 있을까 싶어 질문드렸다 등의 말씀을 정중히 드리고 업무적인 절충안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바닐라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그런생각을 할때가 종종있습니다.
가장 현명한 방법은 면담을 요청하여 전달하는것이 자신의 이미지를 좋게 만드는 방법이라 생각되옵니다만.
면담을 신청 하게되면 그 상대방 또한 조심스러워 질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