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잘못된 스트레스 해소 방법인가요?

항상 나오는 문제입니다만

우리나라에는 별 또라이(?)들이 많아서 그런지

더는 참을수가 없어서

자연스레 나쁜놈들을 향해서 욕을 하는데요

"뭐 저런 죽일놈들이 다있지?"

"에휴 ㅉㅉ 저놈 애비놈하고 애미년들이 잘못 키워서 그 지랄이지"

"아니 저 새끼들은 돌대가리들인가??"

이러면서요

이게 잘못된 스트레스 해소 방법인가요?

만약 사람들 많은데서 그런 말을 하면 누가 신고할수도 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지나가던 사람이 본인한테 한 말도 아니고 욕 좀 들었다고 신고할 확률은 극히 드뭅니다. 만약 신고했다고 하더라도 00에 사는 00살 김00 나쁜놈! 이렇게 특정해서 이야기한 것도 아니고 그냥 기분나쁘고 화나서 욕 좀 한걸로 잡긴 매우 힘들어요. 제대로된 녹음, 영상도 없으면 증거가 없어 입증하기 더더욱 힘듭니다. 너무 걱정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개개인의 스트레스 푸는 방법도 다르니까요. 대신 요즘 세상이 흉흉하다보니 지나가다 들은 삐뚤어진 사람이 위협을 가하거나 싸움으로 번질수도 있습니다.. 사연자분 말대로 위험한 사람이 많으니까요.. 공개적인 장소에서는 조금 지양하시고 집에서 티비로 보시면서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사람 개개인 성향에 따라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나와 성향이 전혀 맞지않는 또라이 같은 사람에게는 긍정적으로 스트레스 해소가 되지 않고 부정적인 말로 해소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 욕을 들었다고 신고를 하지는 않습니다. 누구에게 욕하는지 특정할 수도 없고 대부분 사람은 그런것에 엮이는 것을 피합니다.

  • 신고는 어렵죠. 누구를 특정해서 하는것도 아니고, 모욕죄로 고소할만한 상대방이 다수이니까요. 어렵지만 요즘 사람들이 하도 다혈질도 많아서, 혼자 하시는게 신변 보호에는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