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작은 직장내간지럽힘은 그냥 참고 지내야하는지?

뭐 딱히 뭐라한다고 바뀌지도 않을것 같고 나서봐야 나만피곤해지고 다들 그렇게 사시나요? 다녀본 회사마다 간지럽힘은 다 있네요.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여러 회사 다녀보면서 느낀 건데, 작은 간지럼(?) 같은 건 어느 정도는 있는 게 현실이긴 합니다. 다만 그걸 무조건 참고만 지내는 게 답은 아니더라고요.

    정말 사소한 수준이라면 그냥 넘기는 게 정신적으로 편할 수 있습니다. 괜히 하나하나 반응하면 오히려 내가 더 피곤해지는 경우가 많아요. 대신 반복되거나 선 넘는 느낌이 들면,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는 가볍게라도 한 번 짚고 넘어가는 게 낫습니다. 상대도 모르고 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그리고 회사마다 분위기가 다른 건 확실해서, 유독 계속 스트레스 받는 환경이라면 ‘내가 예민한가?’보다 ‘여기가 나랑 안 맞는 건가?’를 한 번 생각해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정리하면,

    가볍고 일회성이면 넘기고 / 반복되거나 불편하면 부드럽게라도 표현하기 / 계속 쌓이면 환경을 다시 보는 게 좋습니다.

  • 물리적인 간지럽힘인가요? 그건 좀 기분 나쁠 것 같은데요.

    작은 간지러움처럼 보이지만 계속 쌓이면 결국 스트레스가 되더라고요. 무조건 참고 넘기기보다는 상황에 따라 부드럽게 표현하거나, 나를 지키는 선에서 거리 조절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