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이 너무 외롭네요. 청일점에 텃세까지...
입사한지 6개월 됬는데 일은 할만해요. 그리고 업무협조도 잘되구요 그런데 청일점에 나이가 많아서 그런지 조직에 겉도는 느낌입니다. 미래가 밝을것 같지 않아서 매일 고민입니다. 근데 알게 모르게 고인물들 텃세가 어느정도 있네요. 이걸 어찌 극복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직은 싫고 여기서 최대한 버텨야 할거 같은데 아무도 관심가져주는이가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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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어느 직장에나 텃세는 있어요~맨 처음부터 쉬운게 없듯이 힘들어도 견디면 좋은 날이 올거예요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luckyoon입니다.
아이고 많이ㅜ힘들겠습니다.
하지만 관심을 갖어 주지 않으니 좋은점도 있을겁니다.
나쁜점 보다는 좋은점을 찾으려 노력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