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여성 암보험 문의드려요 꼭 답변 부탁드려요

Question

세가지 설계받았습니다 두곳은 같은 보험사 입니다 진단비 위주로 받았습니다 표적항암 꼭 필요한가요 암보험이 없는 상태 입니다

두개 모두 무해지 환급금입니다 자세히 봐주세오

Answer 1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저라면 세번째 플랜으로 할것 같습니다.

표적인자가 있는 지 유전자 검사를 통해서

표적항암을 할지 안할지 결정하게 됩니다

암에 대해서 대비를 해야겠다고 생각하신다면

무조건 넣어야 한다고 봅니다

일단 표적항암제들이 건강보험 적용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 치료비가 한번마다 몇백만원이 든다고 합니다

암보험을 준비한다고 하면 없는 것 보단 있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윤현준 보험전문가입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표적항암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 말씀드립니다.

​

암보험에서는 여러 특약이 있는데

더이상 암진단비와 수술비, 항암치료비 가입이 불가능할때 준비하시는게

표적항암입니다.

​

업셀링의 끝에 있는것이니 지금은 진단비와 수술비 위주로 준비하시는걸 권해드립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홍성종 보험전문가입니다.

3번 상품에서 암진단비만 들고 가면 더 좋습니다.

일반항암은 손해보험사에서 준비를 하세요. 가입금액이 더 많습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김재용 보험전문가입니다.

1 90세만기에 암진단 5천 5만원이면 비싼듯합니다

2 표적항암 추천안드립니다

3 흥국생명말고 동양이 더저렴할겁니다

4 암진단만 가져가지마시구 수술비도 섞어서 가져가시는걸 권해드립니다

Answer 5

안녕하세요. 고태욱 보험전문가입니다.

충분하신거같습니다.

굳이 암보험이 아니라 다른상품의 특약으로 암진단을 가입하신 이유가있으신가요?

Answer 6

안녕하세요. 윤철기 보험전문가입니다.

암에 걸리면 치료 하는 방법이 표적항암 치료제입니다

암세포만 공격하는 치료 방법으로 대부분 주사치료를 많이합니다.

설계받은 내용으로 봤을때는 상품은 좋습니다.

보험료가 부담되지않으시면 추가해가시고 꼭 필요하지않다 싶으시면 암진단비만가져가세요

Answer 7

안녕하세요. 김동우 보험전문가입니다.

두번째 견적이 제일 나아보입니다. 표적항암치료비는 암세포만 파괴하는 치료제입니다.

보통 암진단을 받아서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정상세포도 파괴를 하여 탈모가 되거나 체력이 빠지지만

표적항암은 그렇지 않습니다. 단지 치료비가 많이 비싸서 못 받은거구요.

혹시 표적항암특약을 3천만 받으신 이유가 있으실까요? 한도가 1억이라서요.

아니면 질문자님이 뭔가 병이력이 있으신지 조심스럽게 물어봅니다.

허나 견적을 받은 곳이 생명사여서 약간 아쉽긴 합니다. 손보사에서 받으셨으면 보험료가 조금은 더 저렴하거든요.

특약도 더 많구요. 똑같은 특약을 적용했을 때 손보사가 조금은 더 저렴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Answer 8

안녕하세요. 이동현 보험전문가입니다.

저렴한 보험사로 잘 구성하셨네요 ~^^

표적항암의 장단점을 설명드립니다.

장점

- 보험료가 저렴 : 예를 들면 암 진단비는 7000만원에 6만원 이므로 1000만원당 11500원정도 된다고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표적항암은 3천만원에 3천원이므로 1천만원당 1000원입니다.

암으로 인해 받을 수 있는 특약인데 보험료가 10배 이상 차이가 납니다.

암에 걸린다고 하더라도 표적항암약물 치료를 받으신다면 적은 부작용으로 암세포를 죽일 수 있게 됩니다.

신포괄수가제로 의료비용 부담이 커진 표적항암약물치료에는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담보라고 생각됩니다.

단점

-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대상이 한정적 : 표적항암 약물은 환자 유전자 안에 특정 물질이 있어야만 사용이 가능한 약물치료입니다.

다만 그 특정 물질을 가지고 있는 환자는 환자중에서도 소수이기 때문에 해당 담보를 받을 수 있는 확률이 적습니다.

저렴한 보험료로 큰 보장을 받을 수 있지만 받을 수 있는 확률이 적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장단을 생각해보시고 선택하시는데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