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세 노령견의 산책은 하루에 2번으로 나누어 10분에서 15분씩 짧게 시키는 것이 다리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근력을 유지하는 데 가장 효율적입니다. 노령견은 한 번에 길게 걷는 것보다 짧게 자주 움직이는 것이 체력 소모를 줄이고 관절의 뻣뻣함을 방지하는 데 유리하기 때문에 하루에 1번 길게 시키는 것보다는 2번으로 쪼개어 가볍게 냄새를 맡게 해주는 방식이 적합합니다. 산책 중 강아지가 주저앉거나 걸음이 느려지면 즉시 중단하고 안아서 이동해야 하며, 안 아프더라도 노령화로 인해 연골과 인대가 약해진 상태이므로 평지 위주로만 천천히 걷게 제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