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괜찮겠죠.. 왠지 의심스러운...
제가 집으로 걸어가는데 같은 아파트단지 사는 8살 9살 되어보이는 남자애가 바로 자기집 나오더니 단지까지 뛰어나오자마자 다른 아저씨한테 와서 비오는데 저도 걱정되서 다가가니까 그 아저씨는 저 있으니 도와달라는 듯 먼저 가버리고 그 애가 비 쫄딱 맞고 엄마한테 혼나서 나왔다 이러는데 좀 이상하잖아요 어린애가 집밖에 비오는데 혼자 나가는데 안 말린 그애 엄마도 이상하고 또 엄마한테 전화해달래요 전화번호는 어린데 어떻게 잘 알더라구요? 전화해줬더니 종료버튼 갑자기 누르더니 어떻게해요 해서 다시 전화해줬더니 그 아주머니가 안받으시길래 집 다시 들어가보는게 어때 그랬거든요 그랬더니 남자애가 머뭇거림도 없이 그냥 후다닥 다시 들어가더라구요 그렇게 혼나서 집밖까지 나왔으면 막 못 들어가겠어요 이럴텐데.. 좀 수상하더라고요 집앞에 놔두고 엄마한테 전화해달라는 것도 이상하고 그냥 어려서 그런거겠죠?? 어리니까 도와준건데 피싱도 많고 사람을 못 믿겠어서.. 그냥 아직 어리니까 한참 잘 울때고 감정이 그래서 그냥 속상하니까 엄마한테 전화해달라한건지 제가 너무 민감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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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걱정하실건 없을 것 같은데...아마 나름대로 그렇게 나왔을 이유가 있을거예요 그렇다고 크게 뭐 한건 없으니 걱정하실건 없을 것 같아 보여요
요즘 보이스피싱이 심하기는 하지만 어린아이까지 수법이 이용하지는 않을 겁니다. 그래도 모르는 사람은 조심해서 나쁠게 없죠 혹시라도 해당 번호나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면 받은 이후에 최대한 본인의 주소나 정보를 알려주지 않는 거 추천드리고 너무 걱정하거나 의심하지ㅜ않으셔도 될 거 같습니다. 아이들은 변덕도 심하고 그런 부분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