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는 금방 택배로 받았을 때는 아무것도 넣을 필요없이 솥에 물을 붓고
그위에 채반을 얹은다음 옥수수를 까서 그대로 찌기만 하여도 너무 맛이 있답니다.
시골에서는 옥수수를 찔때 아무것도 넣지않고 그냥 채반에 찌는데
대도시에서는 옥수수가 수확된지가 오래되다 보니 억세지고 딱딱해져서
물 많이 넣고 거기에 설탕이나 삼성당등을 넣어서 물에 푹 삶는 거지요.
그러면 옥수수 본래의 맛은 사라지고 단맛에 그냥 옥수수를 먹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의 경우는 옥수수를 시골에서 택배로 받아서 늘 져먹다보니 항상 맛있는 것을 먹게 되더라고요.
질문자님도 한 번 그렇게 해보세요.
그리고 많은량의 옥수수를 구매하였을 경우는 모두 쪄서 비닐에 1회분량 만큼씩
소분해서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먹기전 다시 한번 지거나 젠자렌지에 데워 드시면 옥수수 본연의 맛을 언제든지 느길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