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놀라운개리163
카페에서 아이 공부시키는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카페에 가족이 오셔서 초등 정도 아이와 영어책을 읽으면서 영어공부를 시키시네요 어짜피 음악소리도 있고 이런거는 신경안쓰고 해도 되는 행동일까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휴식하려고 가신 거라면 괜히 카페가서 더 스트레스를 받으시겠군요 그렇다고 다양한 사람들이 즐기는 공간이니 하지말라할수는 없으니 다음부턴 공부족이 점령한 카페로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채택된 답변일단 기본적으로 카페는 공부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뭐 잠깐의 시간이면 괜찮겠지만 공부나 업무 등의 작업을 한다고 시간 단위로 죽치고 앉아있을 공간이 아닌거죠
공부를 할꺼면 카페가 아니라 집이나 학원, 스터디카페를 가야죠
왜 굳이 카페에서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카페에서의 공부는 민폐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취향에 따라 다른것같아요 제아이도 음악을 틀어놓고 하고 방문을 열어두기도하고 공부하러 까페로 간다고 자주 갑니다 시끄러운건 싫지만 음악을 들으면 집중이 잘된다하니 전 이해가 안가지만 본인이 원하는대로 두는거죠
저도 처음엔 반대를 했었는데 직접 겪어보니
아이 성격에 따라 괜찮다고 봅니다.
(조금 길어요!)
제 지인이 원래 집에서만 과외나 공부를 했었는데
아이가 그 공간을 무척 싫어하더라구요.
부모님이 엄격하신분들도 아니고
오히려 흥이 많고 공부에 목숨(?)걸지도 않고
뒤에서 꼴등만 하지말라며
남들도 있는 자기만의 공간을 원해서
어쩌다보니 공부방처럼 꾸몄답니다
아이가 엄청 활발한편이고 집중력도 높은데
자기방을 왜 그렇게 싫어하는지 마트가면서 물어보니
" 갇혀있는거 같고 내가 공부하는 모습이
엄마랑 아빠한텐 이뻐보여서 사진을 찍고
간식을 갖다주는것도 날 감시하는것처럼 느껴진다."
"자유롭게 공부를 하고 싶다. 다른 친구들은 밖에서
공원에서 공부도 하고 그러는데 난 여기에서만
공부를 해야하고 밖에선 못하니까 부러워서
집중이 안된다"
등등 여러 말을 들었는데 그중 딱 저 두개가
제 귀에 잘 들렸고 부모님껜 술자리에서 조심스럽게
전달했더니 정말 그런 생각 가진줄 몰랐고 마음이 아프다며
아이가 원하는데로 해주고 싶다 하더군요
그리곤 며칠 뒤 그 아이가 지금에 아이처럼
친구들과 혹은 혼자서 카페나 공원에서 자유롭게
탁 트읜 공간에서 공부를 하니 성적도 좋아지고
성격도 더 능글거리면서 ㅎㅎ 모든게 달라졌습니다
음악과 사람들 소리에 당연 집중이 안되는 공간이지만
다른 댓글처럼 시끄럽게만 하지 않는다면
이 아이처럼 자유로운 공간을 원한다면 괜찮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네 조용히 한다면 큰 문제는 아니지만 배려는 필요해 보이는 상황이네여
카페는 공부하러 오는 공간이기도 하면서 사람들이 수다를 떨면서 쉬러 오기도 합니다.
영어 공부를 시킨다는건 보통 소리를 내면서 따라하기 때문에, 옆에 손님한테 불쾌감을 줄 순 있어요.
공부를 카페에서 시키는건 괜찮으나 너무 소음이 심하면 알바생한테 말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카페는 대중이 사용하는 공간이므로 다른 분들이 보고 듣기에 불편한 언행은 저제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카페에서 차한잔 시켜놓고 조용히 공부하는 학생도 오래 앉아있으면 민폐로 안좋게 보는데요. 하물며 어린이에게 육성으로 영어를 가르치는 행동은 아닌거 같습니다.
다수의 사람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공공질서, 공중도덕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솔직히 요즘은 워낙 카공족도 많고 분위기가 그래서 그런지 아이 데리고 공부하는게 아주 이상해보이진 않더라구요. 소리내서 막 시끄럽게 읽는 것만 아니라면 사실 카페 음악 소리에 묻히기도 하고 그정도는 다들 이해해주는 분위기인거 같긴 해요. 저도 예전에 애들 키울때 가끔 답답하면 데리고 나갔던 적이 있어서 그런 엄마들 보면 열정이 참 대단하다 싶기도 하구 뭐 피해만 안주면 상관없을듯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별로라 생각합니다.
카페라는 곳은 모두가 사용하는 곳인데 아이 공부시킨다고 조용하게 하진 않을거 같아요.
아이들은 오히려 카페에서 집중 더 못할거 같고요. 집에서 하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가 어떤 스타일인지 아직 모르기 대문에 좋은 방법은 아닌거 같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이 오가면서집중력이 덜어질수 있고 또한 영어의 경우 많이 발음해보는 것이 좋은데 사람이 많아서 내뱉는것도 조금 그럴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반갑습니다^^ 한가로운 오후입니다.
카페에서는 음악도 나오고 사람들도 모이는 장소라서
아이에게 공부를 시키는건 오히려 더 안좋아 보이는데요^^;;
아이도 집중력이 떨어지고 산만해질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