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10000키로를 타면 엔진오일은 바꿔주라던데요. 엔진오일은 왜 바꿔줘야하는거죠.
그냥 습관적으로 엔진오일을 교체해주고있는데요. 안 넣으면 문제가 생길거같아서 주기에 맞춰서 교체하는데요. 왜 엔진오일을 10000키로정도 후에 바꿔주는건지 궁금해서요.
비용도 적은편은 아닌데 엔진오일을 주기적으로 교체하는 이유가 궁금해요. 교체를 해줘야 엔진이 좋다는거 같은데 왜 그런건지 알려주세요.
일반적인 엔진을 기준으로 할 경우 피스톤은 1분에 수천번씩 왕복운동을 하게 되는데 이때 엔진블럭과 실린더를 깎게 되는데 그 사이를 엔진오일을 채워 부드럽게 움직일수 있게 돕는다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엔진오일은 술이나 휘발유.경유처럼 점도가 없는 액체가 아니고 점도(끈적임 정도)가 있습니다.
이런 오일이 오래되면 엔진속에서 초고속으로 회전하면서 점도가 거의 없어지면서 윤활유 역할을 못하게 되지요.
그래서 어느정도 운행거리가 되면 교체를 해 주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문시현입니다.
엔진에는 많은 열이 발생하고 주행하면서 길들이기? 가되면서 잔 쇳가루등 나오게됩니다.
오일이 기능이 떠러지게 되죠.
오일 교환을 주기적으로 해주시는것이 차량관리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참고로 오일없이 주행하시면 차량 바로 뻗습니다
안녕하세요. 토마아빠입니다.
엔진은 연료를 태우면서 실린더 내부 피스톨을 움직이면서 구동하게 되는데 피스톨이 실린더 내부에서 왕복운동을 하고, 이때 엔진오일은 피스톨과 실린더 내부의 마찰을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엔진오일이 닳으면 마찰이 심해지고, 실린더 내부가 닳아서 결국 엔진성능이 저하됩니다
엔진을 보호하려고 엔진오일을 상태좋게 유지하기 위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