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비용이 1억(보증금 인테리어비 등등 포함) 이라고 가정했을 때 저와 원장님이 2:8 정도로 지분 투자 후 월세(200 중후반)는 제가 다 지불할 계획입니다.
궁금한 점은
1. 매출액에서 월세, 재료비 등을 제한 후의 수익에서 비율을 나누는게 맞을지 먼저 비율을 나눈 후 월세, 재료비 등은 제가 부담하는 게 맞을지 궁금합니다. 또한, 이 때 비율을 나눌 경우 어느 정도로 나누는 게 적당할까요?
2. 창업한 샵에서 원장님이 시술 혹은 교육을 할 경우 (그래서 넓은샵 위주로 찾는중) 그 수입에 대한 것은 제가 자리세 같은 개념으로 수익을 나눠 받을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한 건 어떻게 수익을 나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