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라면 자다가도 일어나서 먹고
식탐도 많은데 얼마전부터는 집에 사람이 없으면
밥을 안먹고 있다가 퇴근해서 집에 오면 그때
밥을 먹는뎌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집에 혼자있을 때 불안함을 느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강아지가 집에 혼자 있을 때 분리불안을 겪지 않도록 훈련을 잘 해주시고,
장난감이나, 간식 등을 활용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밥을 먹으면 30분 내에 변이 마려운게 강아지들의 일반적인 생리 현상입니다.
사람이 없을때 밥을 먹어 버리면 산책을 나갈 수 없는데 변이 마렵게 되고 그렇게 되면 집안에서 변을 봐야 하는 대단히 싫어 하는 상황이 벌어지기 때문에 참고 있는것입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이 최소기준부터 충족시켜 주셔서 항상 대장이 비워질 수 있도록 해주시면 배고플때마다 필요한 만큼만 먹는 그런 강아지가 될겁니다.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일종의 분리불안일 수 있습니다. 분리불안의 증상중 하나가 보호자가 있을 경우만 밥을 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심리적으로 불안정할 때는 식욕이 없고 보호자만 기다리는 경우가 있죠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이제서야 강아지가 주인과의 관계를 조금 알아가기 때문입니다 주인이 있는 줄도 알고 없는 줄도 아는 그런 단계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이 분리 불안이라는 것입니다 분리불안이 점점 더 커지기 전에 교육을 시키셔야 합니다 훈련을 시키셔야 합니다 그래야 앞으로 이런 일이 없습니다 혼자서도 지낼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주어야 합니다 오늘부터 분리불안 증상을 완하하는 훈련을 시켜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