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고등학교가 너무힘들어서 자퇴생각 중입니다.
이제 고1올라간 남학생인데요. 현재 혼자서 고등학교를 자퇴해야할지 고민중입니다.
중학교에서는 친한애들이 많다보니 힘든게 거의
없었는데 고등학교 올라오니 아는 친구가 아무도없고 학교수업을 따라가지 못하겠고 일반고라면
괜찮았을텐데 제 성적으로는 특성화고로만 갈 구 있어서,제가 그나마 원하는 과가 있어서 선택해서 온건데 후회하고싶네요. 반애들이 괴롭히거나 왕따하는 게 아니라 중학교에 비해 고등학교 생활이 지치고 힘들어요. 매잋 수업끝나고 집가면 6시이후이고 친구들과 놀시간이라곤 하나도 없는 기분이 들고 우울하고 그럽니다. 이렇게 후회스럽고 세상이 재미없고 힘든데 자퇴하는 게 나을까요?
항상 혼자라고 생각되네요. 제가 정신질환을 가지고 태어나긴 했지만 …그래도 너무 힘들어요…
자퇴해야되나요? 아님 위로라도 해주세요…제발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친한친구들이 적어서 힘들어 하시는거 같습니다 수업시간 같은경우에는 시간이 지나면 다 적응이 되고요 친구문제는 본인이 노력을 조금 해보시는게 어떠신가요? 친구들 데리고 매점을 가거나 이렇게요 아직 어리셔서 친구들이 대부분 다 단순하시기 때문에 그렇게 하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또 부모님께 상담을 해서 대화를 많이 해보시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항상 중학교 고등학교 첨에 갔을 때는 친구들이 없어서 고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혼자라기보다 친구를 빨리 사귀기 위해 노력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실려고 노력하고 빨리 좋은 친구가 되어보세요~
고등학교 안나와도 잘 살 사람 잘 삽니다 대신 계획과 목표를 가지고 행동에 옮기셔야합니다 검정고시를보고 기술을 배운다던지 꼭하고싶은걸 배워본다던지 꼭 계획을 세우고 행동에 옮기시면 잘 하실수 있을껍니다 생각하는데로 살지않으면 사는데로 생각하게됩니다 파이팅!
혼자 남겨지는거를 싫어하시는 분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고등학교 자퇴를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가까이서 보자면 아직 1학년이고 남은 기간동안 좋은 친구들을 만들 수 있을 가능성이 있죠
하지만 자퇴를 한다면 그런 기회는 없는겁니다
또한 멀리서 한번 봅시다
남들은 고등학교를 다닌 기억도 있고 대학 입시를 위해서 노력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누군가는 수능을 보기 위해서 공부를 열심히 해본 기억들도 있겠죠
나중에 사회에 나가서 남들과의 경험을 비교했을때 남들보다 경험이 부족해집니다
물론 실용적인 경험은 아닙니다
예를들어서 수능은 대학을 가기위한 수단일 뿐이지 사회에 나가서 쓸일은 없습니다
하지만 수능을 위해서 노력했었던 그 과정은 남들과의 공감대 형성이 될 수 있고 본인과 잘 통하는 좋은 사람들을 만날 기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자퇴 하지마세요 좋은 경험을 쌓으세요
선생님 고등학교 생활 관련된 문제로 심적으로 많이 힘드시군요. 저도 고등학생때 선생님과 똑같은 고민도 생각도 했었습니다. 그렇지만 졸업하고 나니 그래도 버티고 다니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더군다나 친구분들이 괴롭히는게 아니라면 더더욱이요 ! 힘내시길 바라요 즐거운 일이 없더라도 늘 소소한 행복이 찾아오는 하루가 되시길바랄게요.
다른학교로 다시 진학을 고민중이시라면 자퇴도 생각해 볼만 하다 생각 됍니다
그냥 놀고싶어서 그런다면 현재 학교 진학하걸 후회 한다지만 훗날 자퇴한걸 더 후회할겁니다
나때는 고1부터 고3 졸업 할때까지 야자하면서 밤 10시에 교문 나왔습니다
도시락 2개 싸서 다녔습니다 학교에서 강제로 시켜서
아직 고교생활 얼마 안됐으니 조금 더 버텨 보세요
자퇴하지마세요 시간이 지나면 후회합니다 이제1학년인데 조금만더 참고 다니세요 뭘하든 처음 시작은 힘든법입니다그리고참고 다니다보면 중학교 때처럼친구도 생기고 할겁니다 지금포기하면 나중에 다가올 행복도 같이포기하는것 같아요 조금만 참고 견디세요. 화이팅
요즘은 자퇴하고서 검정고시로 고등학교 졸업하는
분들도 많아요 꼭 학교생활을 해서
고등학교를 졸업해야되는 세상이 아니라는 거죠
고등학교 검정고시로 졸업하고
대학교를 원하는 과로 가시는걸 추천드리고요
자퇴를 하신다면 시간이 많으실테니
아르바이트를 해서 돈을 모아두시는걸 추천하고요
어릴때부터 돈을 모아두면 나중에 30대 40대 되서
남들보다 더 잘사는 사람이 될거구요
그리고 대학교 등록금에 보탤 수 있으니까요
대학교는 고등학교 보다는 시간적 여유가 많습니다.
친구들과 보낼 시간도 많구요 그래서
저라면 자퇴 -> 검정고시 -> 남는 시간에 알바 -> 대학교
-> 군대전역후 -> 다시 대학교 복학 -> 졸업후 취업
빨리 취업하면 26살 이때부터 돈 벌기 시작하고
1년간 2000만원씩 모은다고 하면
40에 3억 가까이 모으는 거고요
본인 능력만 된다면 더 많이 모으면
4억 이상도 모을 수 있겠죠
어차피 인생은 돈이더라고요 돈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니까요
너무 힘드시겠네요. 그래도 첨부터 자퇴생각부터 하지는 말고요. 공부만 하는거같지만 그래도 그 나름의 또래들 사이에서 쌓을수있는 추억도 있어요. 우리집 아들도 특성화고들어가면 딱좋을 성적이었는데, 일반고갔거든요. 지금 고2인데, 아직도 그렇게 친한친구는 없는거 같더라구요. 근데 공부하다보니 목표도 생기는거 같고, 진학하고싶은 학교도 알아보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수업 못따라가서 힘들고 스트레스 쌓이겠지만, 일반고를 들어간 목적이 있을거잖아요. 만약 뭘하고싶은건지도 이제 모르겠다면 작은 목표라도 세워보세요. 작은 목표를 차근차근 성취해가다보면 내가 원하는 거를 할 수 있게 될지도 모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