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글의 댓글에서도 의견을 남겨드렸다시피, 사진과 증상 양상을 종합하면 모낭염이나 경미한 자극성 피부염 가능성이 우선이며, 현재 단계에서는 항생제 성분이 없는 디판테놀은 단순 보습·재생 목적이라 치료 효과가 제한적이고, 리도맥스는 스테로이드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가려움 완화에는 도움이 될 수 있으나 모낭염이나 진균 감염일 경우 악화 가능성이 있어 초기 단독 사용은 권하지 않습니다. 우선 면도·마찰을 중단하고, 가능하면 무피로신 등 항생제 연고를 하루 2회에서 3회 도포하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 수포 발생, 통증 증가, 병변 확산 시에는 피부과 진료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