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커피에 비해 적은 양입니다. 일반적으로 1잔의 아메리카노(약 240ml)는 약 95mg의 카페인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반면, 1잔의 녹차(약 240ml)는 약 20-45mg의 카페인이 들어있습니다. 이는 녹차의 카페인 함량이 커피보다 약 1/4에서 1/5 정도라는 뜻입니다. 녹차는 카페인 외에도 L-테아닌 성분을 포함해 카페인에 의한 자극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어, 상대적으로 부드럽고 지속적인 에너지를 제공합니다. 따라서 카페인의 자극을 적게 받고 싶다면 녹차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