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시아 축구 최종예선에서 팔레스타인과 아쉽게 무승부를 기록했는데 이유가 무엇일까요?
어제 아시아 축구 최종예선에서 팔레스타인과 아쉽게 무승부를 기록했는데 이유가 무엇일까요? 팔레스타인은 약체팀인데도 불구 홈에서도 비기고 왜 이번에도 무승부가 된걸까요?
전술 자체가 별로였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백패스를 해서 빌드업을 안해도 되는 상황에서도 주구장창 빌드업만
하고 앉아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상대는 너무 편한거죠 계속 공격으로 들어가야 상대가 부담을 느끼고
실수를 하는데 안전하게 하려다가 오히려 이게 꼬였어요 그래서 실수도 많이 했고요
못하니까요.
원래 홍감독의 스타일이 본인이 처음 가지고 나왔던 전술이 막히면 그 다음 대책이라는 건 없는 사람입니다.
어제도 팔레스타인과의 전술의 차이에서 어렵게 경기를 끌고 나갔죠.
오히려 안 진게 다행일 정도로 졸전이었습니다.
어제 팔레스타인과의 경기에서 1대 1로 무승부로 끝나는 것은 참 아쉽습니다. 또 우리나라 선수들이 장거리 여행에 따른 컨디션조절, 현지 환경 적응에도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팔레스타인 선수들을 약팀이라고 너무 쉽게 본 것도 있습니다. 반면에 팔레스타인은 우리 선수들보다 훨씬 더 건장하고 체력도 좋고 적절한 수비를 하였습니다. 우리나라는 먼저 한 골을 내준 것은우리나라 축구 수비를 잘못했던 탓도 있습니다 이걸 교훈으로 삼아서 다음 경기에는 좀 더 철저한 작전과 경기를 펼쳐야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코모도왕도마뱀233입니다 질문에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 축구 같은 경우에는 많이 반성을 해야 합니다 팔레스타인 같은 경우에는 피파 랭킹이 우리랑 3배 이상 차이가 나는 국가인데요 아무래도 손흥민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전체적인 우리나라 축구 기량이 많이 떨어진 거 같습니다
어제 팔레스타인과의 무승부는 한국 대표팀의 여러 요인이 겹친 결과였습니다. 먼저, 팔레스타인은 수비적으로 경기를 운영하며 촘촘한 방어선을 구축했고, 한국은 이를 효과적으로 뚫지 못하며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또한, 대표팀은 경기 후반 체력 저하와 집중력 부족을 보였으며, 상대의 역습과 세트피스 상황에서 위협을 받았습니다. 이런 경기 운영의 아쉬움과 상대의 수비 전술이 맞물리며 예상 외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축구는 예측할 수 없는 요소가 많아 약체팀이 강팀과의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내는 경우도 종종 발생합니다 아마 너무 대충 하였거나 감독이 문제이거나 선수의 컨디션이 안좋았을 가능성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