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나이 50을 넘기고나니 책의 고마움을 서서히 알게 되네요
주로 경제,처세,재태크,경영등의 책을 읽고 있지만 순수 문학도 가끔 접하고 있습니다.
다만,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한번 읽은 책의 내용이 한두달 지나면 어떤 내용이었지?..하면서 제대로 기억이 잘 나지 않구요
심지어..1~2주정도 지난 것도 지인들과 대화중 책의 내용을 이야기하다가 줄거리가 삼천포로 빠져서..
이책과 저책의 내용이 중복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책을 잘 못 읽고 있는지...아니면, 지능적인 문제가 있는지 걱정도 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