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1년 YMCA 개척 간사로 한국에 파송된 미국인 선교사 필립 질레트는 1903년 황성기독교청년회 YMCA를 설립했고 1905년에는 청년회 회원들에게 서양식 공놀이인 야구를 가르치기 시작했다고 표기가 되어 있는데 바로 이것이 대한체육사에 기록되어 있는 한국 야구의 효시라고 합니다.
그때 시작된 야구는 계속해서 발전을 했고 일제 강점기 한국 야구 선수들의 전반적인 수준은 일본에 비교하면 떨어졌지만 주력 선수들의 능력은 일본 선수들에게 뒤지지 않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