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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소한미어캣289
검소한미어캣28921.05.23

블록체인 기술이 현재 상용되고있나요,'

현재 적용되어진 사례가 있나요?

있다면 어느분야에 어떤식으로 사용하며

또 사용 범위는 어느정도 인지요?

또한 현재는아니더라도 가까운 미래엔 어떤식으로도 사용 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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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블록체인의 기술 적용에 대해 질문하셨는데요,

    블록체인은 나카모토 사토시가 비트코인을 개발하는데 처음 나온 기술로, 현재의 중앙집권적인 체제에서 벗어나 분산원장의 기술로 탈중앙화를 이루고, 중앙집권체제의 문제점인 투명성과 신뢰성을 회복하고, 빠른 처리속도와 저비용의 장점으로 4차산업 시대에 필요한 기술로써 주목받고 있습니다.

    현재는 주로 블록체인의 기술로 발행된 암호호폐로 결제서비스 등의 금융분야에 사용되고 있으며, 또한 DID(탈중앙화 신분증명)와 같은 블록체인 기술로 운전면허증,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을 만들어 사용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블록체인 기술은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접목되어 사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까운 일본에서는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여 택배보관함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택배보관 락커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여 락커를 사용 정보(누가,언제,무엇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중국에서는 식품 유통망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시켜 식품이 마트에 들어가는 과정을 확인하여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해외에서는 기부금을 암호화폐로 받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질문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블록체인은 퍼블릭블록체인과 프라이빗블록체인이 있습니다.

    퍼블릭 블록체인의경우 누구나 제한없이 참여를 하기 때문에 보상으로 암호화폐(가상화폐)를 지급을 합니다.

    하지만 프라이빗블록체인의 경우 특정사용자(기관,또는 관공서,회사)만 참여할수 있기 때문에 암호화폐 보상이 필요가 없습니다.

    프라이빗 블록체인의 경우 암호화폐 보상없이 현재 많은곳에서 사용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래표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이미지출처 https://blog.naver.com/santalsm/221604732503

    우리나라의 경우 블록체인은 이미 많은곳에서 개발하여 사용중입니다.

    아래는 현재 국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블록체인의 공공 서비스의 경우 아래 그림에 보면 2018년 2019년에 시범 사업 계획의 경우 현재 사용중에 있습니다.

    아래 블록체인의 경우 암호화폐(가상화폐)가 필요없는 프라이빗 블록체인입니다.

    출처 : 한국인터넷진흥원 공지사항

    이외에도 은행에서는 뱅크사인(http://www.banksign.or.kr/index.php)이라는 블록체인 기반 인증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암호화폐의 경우 사실상 화폐의 기능보다는 디지털자산, 투자의 개념으로 보시는것이 나을듯 합니다.

    그러나 현재 실생활에서 결제가 가능한 코인들도 있습니다. 국내의 경우 페이코인이 대표적입니다.

    변동성의 문제는 거래소와 실시간 연동으로 정산을 하는 방식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 나라의 중앙은행에서는 중앙은행에서 발행하는 CBDC 디지털 화폐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CBDC가 활성화되면 기존에 있는 실물 화폐들이 점점 사라질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국내에서는 페이코인이 암호화 화폐중에서는 실물 결제가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도미노 피자, 달콤 커피, CU 편의점 등에서 페이 코인으로 결제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페이코인이라는 앱으로 결제를 하게 되고 결제시에는 해당시간대에 페이코인 가격으로 결제 금액 만큼 차감이 된다고 합니다.

    그외에도 결제가 아닌 곳에서도 블록체인이 활용이 되고 있습니다.

    뱅크사인과 같은 인증 앱, 드레곤 히어로즈 택티스 같은 게임 등에서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1.05.23

    안녕하세요.

    아하(Aha) 지식답변자 닉네임 '소맥한병'입니다

    문의하신 질문에 대한 답변은 아래와 같습니다

    전자 지급결제 플랫폼 서비스들이 진화하면서 관련 시장도 나날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미래의 화폐에 대해 생각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근래 가장 이슈가 되는 금융 키워드 중 하나는 현금 없는 사회로 변화하는 과정의 상징인 디지털 화폐입니다. 그 중에서도 비트코인으로 대표되는 암호화폐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에 대해 투기성이라는 이미지를 함께 떠올리고 있기 때문에 우려의 목소리도 높은 상황인데요. 하지만 투기성을 배제하고 바라보면 암호화폐의 미래와 블록체인 기술은 높이 평가되고 있고 가능성도 무궁무진합니다. 암호화폐의 핵심인 블록체인의 현재 동향, 그리고 올해의 트렌드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그리고 무한한 응용 가능성

    우선 블록체인(Blockchain)의 정의는 P2P 분산 컴퓨팅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 위변조 방지 기술입니다. 본질적인 의미는 정보의 블록들이 체인처럼 연결되어 저장되는 형태의 데이터베이스를 말합니다. 연결된 블록의 모든 히스토리 내역이 기록되며 거래 정보가 P2P 방식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동일하게 나타나죠. 그렇기 때문에 그 어떤 사용자도 마음대로 수정할 수 없는 동시에 누구든 결과를 볼 수 있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블록체인의 핵심은 ‘안전하게, 그리고 온전하게 데이터가 저장된다’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블록체인은 이렇게 과정의 투명성이 보장되고 높은 보안성을 가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따라서 몇 년 전부터 꾸준히 다양한 산업 분야의 디지털 전환 중심 기술로 여겨졌습니다. 예를 들면 비트코인처럼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암호화폐도 있고 다양한 암호화폐 거래소가 플랫폼으로 구현되면서 차세대 결제수단 뿐만 아니라 투자자산으로도 활발하게 다뤄지고 있죠.

    ​금융권에서는 증권 거래, 투자, 송금을 위한 블록체인 기반 거래 플랫폼들을 비롯해 무역 거래에 사용되는 문서 위변조 방지 및 절차 간소화 시스템 등을 구현해 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한편 비금융권 분야에서는 디지털 신원 정보를 블록체인에 저장해 활용하는 신원 관리, 전자투표의 매커니즘을 통해 신뢰성 높고 투명한 선거 시스템을 도입하기도 했죠. 더 나아가 상품의 위변조와 기기 관리 등 화이트리스트 기반의 정보 관리 보안 기능 등 블록체인의 활용 사례는 무척 다양하며 앞으로도 확장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이 기업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

    이 외에 기업 입장에서 블록체인 기술로 얻을 수 있는 이로운 영향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해외 매체 Hackernoon에서는 기업에 영향을 주는 블록체인의 다섯 가지 혁신 포인트를 다음과 같이 제시한 바 있습니다.

    ▲지불결제 : 블록체인은 기업이나 국가 간 무역 과정에서 자금을 송금할 때 시간과 노력을 절약해줄 수 있습니다. 은행과 같은 중개 기관을 통해 처리하는 대신 당사자 간에 직접 투명하게 거래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클라우드 저장 : 많은 기업들의 운영 시스템이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으로 재편되고 있는 가운데, 블록체인의 데이터 분산 저장 방식으로는 자료를 기존보다 더 안전하게 보관하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계약 : 블록체인은 기업 간의 계약 과정을 보다 안전하게 보호하며 절차를 간소화해줍니다. 데이터 블록 수정이 불가한 동시에 동일한 권한으로 접근할 수 있으므로 서로 간의 신뢰도를 유지하며 효율적인 계약 진행을 도와주죠.

    ▲채용 : 직원을 채용할 때도 인력에 의존하던 기존의 방식과는 달리 블록체인을 통해 신뢰도 높은 지원자 정보에 더 신속하게 접근할 수 있으며 공정한 기준으로 채용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조직 계층 구조의 혁신 : 블록체인의 기초적 개념인 P2P 분산 컴퓨팅은 이를 활용하는 조직의 구조를 혁신하는 토대가 될 수 있습니다. 구성원 간의 상호작용이 중개 과정 없이 자율적인 소프트웨어에 의해 실행되고 모두가 민주적으로 의사 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존의 수직적 계층 구조 대신 분산된 자율조직으로 탈바꿈하게 되어 자율성과 효율성을 상승시키는 것입니다.

    이러한 특징들을 통해서 블록체인의 도입은 기업의 디지털 전환에 이로운 영향을 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블록체인이 발전하고 있는 모습

    블록체인 기술은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로 인해 대중들에게 인지도가 높아졌지만, 앞서 언급한대로 미래 지향적인 개념의 여러 가지 장점을 통해 더욱 구체적으로 발전해나가고 있습니다. 눈에 띄는 활용 사례를 좀 더 살펴볼까요?

    ▲온라인 투표 시스템 : 선거는 대체로 해킹이나 보안 위험 때문에 아직 종이투표가 많이 선호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을 통한 온라인 투표 시스템은 투표 데이터의 위변조가 불가능하고, 과정과 결과를 투명하게 검증할 수 있어 미래의 투표 시스템으로 각광받고 있죠. 스페인의 한 정당에서 당내의 의사결정 시스템에 블록체인을 활용한 전자투표를 도입하는 등 전 세계 100여개국에 이르는 국가에서 선거에 이를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선관위를 통한 시범사업의 성과를 통해 향후 점진적으로 적용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에듀테크 : 코로나 팬데믹 이후 교육 업계에는 비대면 수업 등 특히 많은 변혁이 일어났습니다. 이러한 비대면 전환의 핵심적인 기술로 블록체인이 각광 받습니다. 온라인 교육 플랫폼 상에서 교사와 학생이 직접 상호작용하는 건 기본, 학생의 학적 기록을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고 학위 등을 투명하게 검증할 수 있는 등 획기적인 활용성을 보여주기 때문이죠. 이로써 에듀테크와 블록체인의 융합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메타버스 : 최근 미디어를 통해 자주 들을 수 있는 키워드인 메타버스는 3차원 가상 세계를 뜻하는 말입니다. 보다 넓은 의미로 사회/문화 전반적으로 현실과 비현실을 넘나드는 가상현실의 확장 개념으로 일컬어지죠. 이 메타버스가 블록체인 기술과 결합되어 커다란 시너지를 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요, 가상 세계에 블록체인 특유의 신뢰성이 더해져 특히 게임 상에서 의미있게 구현되고 있습니다. 게임 내의 유틸리티 토큰(가상자산)과 현실의 자산이 동시에 연결되어 콘텐츠가 비즈니스로 이어질 수 있는 등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부 플랫폼 : 기부는 사회를 아름답게 만드는 고결한 나눔입니다. 하지만 근래에는 기부금이 제대로 사용되고 있는지, 나눔을 통한 보람이 제대로 전해지는지와 같은 우려를 낳게 해 기부 문화 자체가 위축되고 있는 현실인데요. 지난 해 SK(주) C&C와 사랑의 열매가 함께 선보였던 기부 플랫폼 ‘따뜻하게 체인지(ChainZ)’는 기부에서 파생될 수 있는 우려를 말끔히씻으며 더욱 편리하고 의미 있는 기부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시켜 기부 내역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어느 곳에 쓰였는지 공유되는 한편, 포인트처럼 토큰을 통해 보상을 받으면서 기부에 대한 지속적인 보람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기부 참여율이 낮은 우리나라의 현 상황에서 아름답고 선한 영향력의 시작점이 되기 충분한 사회적 가치 플랫폼이죠.

    2021년 올해의 블록체인 트렌드 키워드

    다양한 분야에 접목되면서 꾸준히 성장세를 기록 중인 블록체인 기술. 2021년 올해에 주목할 만한 주요 키워드는 무엇이 있는지도 살펴보겠습니다.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토큰) : NFT는 2021년 블록체인 산업의 핵심이라고 일컬어지는 키워드입니다. 특정한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고 소유권을 증명할 수 있으며 다른 토큰과 교환이 불가한 고유 값을 갖고 있는 디지털 자산이죠.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발생한 비대면 환경에서 더욱 각광받고 있으며 게임, 스포츠와 같은 분야에 결합되기 시작하면서 더욱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작년 한 해 NFT 시장은 전년에 비해 4배 성장했고, 나이키는 글로벌 브랜드에서 NFT 기술을 통해 위조 상품을 차단하고 신발 소유권을 증명할 수 있는 자체 플랫폼을 기획하는 등 기술에 대한 적극적인 활용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DeFi(Decentralized Finance, 탈중앙화 금융) : DeFi는 최근 암호화폐 분야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분야입니다. 기존 금융 시스템에서 사용 중인 여러 형태의 거래를 암호화폐 기반으로 제공하면서도 중앙화된 시스템 대신 탈중앙화된 시스템에서 스마트 계약을 기반으로 자동 실행되는 방식을 말합니다. 연간 120%가 넘는 성장률을 기록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키워드죠. 블록체인의 특성을 잘 나타내는 발전된 금융 서비스로서 전 세계 모두에게 열려 있으며 금융사가 아닌 사용자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금융 시스템이라는 특성을 가졌습니다. 또한 금융 인프라를 제대로 갖추지 못한 국가도 진보한 금융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CBDC(Central Back Digital Currency,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 CBDC는 비대면 결제 문화가 가속되면서 가까운 미래에 반드시 디지털 화폐가 채택될 것이라는 전망이 대세인 가운데 주목 받는 키워드입니다. 화폐가 CBDC로 이동하게 되면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지 않고 중개 수수료 없이 즉각 송금이 가능해지는 등 획기적인 편의성을 누릴 수 있게 되죠. 라인을 비롯한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CBDC의 발행을 위한 플랫폼 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이 보유한 높은 안전성과 신뢰성은 다양한 분야에서 큰 활용 가치를 발휘할 수 있는 잠재력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비록 아직은 기술 발전의 초기 단계로 볼 수 있기 때문에 프로세스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신중함도 필요할 것입니다. 디지털 화폐의 경우 악의적으로 사용될 우려에 대한 규제의 필요성이 세계적으로 언급되고 있는 만큼, 편익과 위험 요소를 균형있게 바라보아야 하겠죠. 많은 논의와 타협을 통해 조율되면서 올바르게 발전하는 기술은 우리의 삶을 분명 더 가치 있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블록체인을 비롯해 더 눈부시게 발전할 DT 업계의 미래,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블록체인은 하나의 글로벌 신뢰 컴퓨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과거 컴퓨터가 처음 세상에 나온 이후 인터넷의 개발은 세상을 하나로 연결시는 글로벌 컴퓨터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러한 세상을 하나로 연결하는 데는 성공하였으나 해킹 , 가짜 뉴스 등의 신뢰성을 보장하지는 못했습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신뢰성을 보장하는 기술이 블록체인 기술이며, 인터넷 상의 데이타를 블록체인의 블록속에 녛어서를 이를 검증하여 신뢰성 있는 데이타만을 생산하고자 하는 것이 블록체인이며, 글로벌 신뢰 컴퓨터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스마트 컨트렉트는 이러한 신뢰를 보장하는 블록체인이 체결하는 계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비트코인은 제3의 신뢰기관, 중앙집중, 신뢰 중재자의 개입없이 (이것이 탈중앙화)신뢰성을 확보하는 모델인 P2P 생태계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첫 사례에 불과하다며, 비트코인에 한정되지 말고 블록체인이 창출할 새로운 가능성에 대해 계속 관심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가됩니다.

    또한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은 기술적으로는 분리될 수 있지만 암호화폐가 없으면 자산 거래가 활성화될 수 없으며 결국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한 암호화폐의 대중화가 블록체인 경제를 완성시킬 것입니다.

    이러한 신뢰를 보장하는 글로벌 컴퓨터의 확장성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4차 산업의 혁명의 윤활유로써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사용될 것 입니다. 예로써 자율주행차의 운전에 대한 신뢰성 확보 및 보험, 요금 등의 결제, 사물인터넷의 자동 주문, 주기적 보수에 대한 문제 해결 등 드론 등 적용될 수 있는 역영이 상당히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리브라는 페이스북이 세계 20억명이상의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달러, 유로 , 엔 등의 비율을 적용하여 만들려고 하는 스테이블 코인입니다. 아직 리브라는 출시가 되지 않았으며, 이는 미국에서의 승인을 받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향후 리브라가 출시되면 달러 가치와 반비례가 될 것으로 보이며, 다만 리브라가 아직 확정된 상태가 아니기 떼문에 정식 출시 전 여기가지 사기 코인이 있을 수 있어서 조심해야 합니다